기존고객은 봉으로 보고 신규 고객한테만 혜택을 줘서.
처음 가입 할때만 혜택을 보는듯한 착각을 주고 결국 장기소비자들에겐 불 이익을 주는거였죠.
그렇다면 계속 신규 가입하면 되겠다. 생각하겠지만. 단말기 구입해서 신규 가입 하는것 보다 계속 이용하는게 낫긴하죠.
그걸 단말기 할인을 줄이고. 기존 이용객 이용요금을 더 줄여서. 장기 할수록 절약 할수 있도록 만든게 단통법 취지 인데. 이걸 소비자만 좋아하지. 단말기 제조 업체(삼성.엘지) 그리고 이통사 업체(SK,KT,LG) 가 다 싫어 합니다. 매출이 주니까요.
그런데 박근혜 정부때 단통법을 만드는데. 웃긴게 기본 취지는 없어지고. 신규단말기 구입고객할인은 줄이고. 기존 고객 할인도 적고 해서. 소비가자 봉인 법을 만들죠.
즉. 이통사만 배울리는 이상한 단통법을 만들어서 시행한게 박근혜 정부죠. 이걸 서서히 개선해야 합니다. 간섭해야 할건 맞는데. 박근혜 정부가 기업 이익에 맞춰 바꾼게 문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