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 보다가..
저기 아저씨 미국이 좋다는게 선동이면 부칸사람임??
6.25와 광주항쟁, 중공수교 이세개를 짚었는데요
단락은 보이지않고 6.25, 광주항쟁 그단어만이 눈에 들어오나봅니다
6.25이후 미국최고였던것이 ~80년대 근현대사 교육을 받아오면서
1)제1차 한일협약,가쓰테라프밀약,포츠머스조약등 역사관에 눈이 뜨이다보니
보여주고싶은것만 보는게아니고 듣고싶은것만 듣는게아닌 일종의 깬머리들의 외침이었고
이것은 현 베트남이 한국이 좋다고하는 호감도가 후에 그들의 역사교육에있어
한국의 베트남참전이 어떤기준,어떤가치관,어떤사고관으로 어떻게 선동될지 아무도 모른다는것으로 따라서 정부의사과는 끝났으나 기업차원에서라도 그들에대한 이해와 보듬을 필요로한다는 말인데 속까지 꾀뚫지 못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