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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어닝시즌을 맞아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LG화학, 롯데케미칼에 이어
한화케미칼도 역대 최대실적을 거둔것으로 예측되며, '석유화학 빅3'의 연간 영업이익은 사상 처음으로
5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영업이익 2조 5478억원으로
창사 50년만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업계 1위로 올라섰다. LG화학도 5년만에 최고실적 1조 9919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