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한국산 배터리엔 보조금 안주고 있는데 한국에선 저가 중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주고 있는 형국..

전기버스는 그나마 나은편인데
전기 이륜차랑 태양광 설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철밥통 시키들 에효

무슨 일처리를 이렇게 등신같이 하는지.. 대가리는 폼인지..

이래서 내가 공무원 늘리면 안된다는 이야기 이지요.
공무원은 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되고 나면 나태의 극치와 뻔뻔함이 보이지요.
눈치나 보면서 퇴근후 다시 출근해서 시간외 수당만 받아 쳐먹는 벌레들..

정말 화가 나네요
정부가 이런건 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국산 전기차에 비해 중국산 전기차를 우대 했느냐" 라는 식의 오해에 대해.  결론은 그게 아니죠.

시장 수요자의 입장에서.
국내 전기차 수요가 늘고 있고.  똑같은 보조금을 주는데.  왜 국산 전기차 성장율이 낮은 지를 생각해봐야죠.
국내 기업이 시장을 형성하지 못하고.  보조금을 적용해도 비싼 값에 팔고 있다면 그냥 기름차 사겠죠.

국가적 차원에서.
국내 기업들이 비싼 가격에 팔아서 전기차 보급이 늦어지는 것보다.
국외 기업이라도 싼 가격에 팔아서 전기차 사회기반을 만들고 환경부담이 줄어들길 바라죠

전기차로 돈 버는 것은 그냥 그 업계의 돈벌이지만, 대기공해로 사람이 병드는 것은 온 국민의 생존 문제거든요.

만약 "세금을 써서라도 국내 전기차 기업 지원해서 중국 위에 서게 하자" 라고 하는 주장이라면...
그건 뭐...  장기적 관점의 산업 육성이라고 하면 가능은 하겠죠.  국가적 출혈을 엄청나겠지만.

꼭 국가 간 fta가 아니더라도 마트가서 식료품을 산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대형마트는 지역발전기금까지 내며 입점하는데도 더 싸고.  골목마트는 지역상권부흥지원금을 받는데도 비싸면.
과연 골목에 사는 사람이 자기 세금이 들어가는 골목마트를 가는게 이익이 맞을까요? 
정부가 골목마트를 위해 세금을 지원하는게 맞고?

뭔 뻘소리를 길게도 싸놨네

지금 정부에서 국민들 혈세인 전기차 보조금을
세계에서 경쟁중인 중국기업들에 퍼주는건 결국 자,살골이라는 사실은
지나가던 동네 똥개도 알겠다.

일분일초가 급하게 중국기업들을 배제하는 방안을 마련해야하는데
철밥통들 뭐하면서 시간만때우고 자빠져 있는지 모르겠네

사실상 전기차나 전기버스 지원금에서 국내차량에 대한 지원으로 한정짓는게 맞는것 같긴함.

전기차도 전기버스도 독과점이란거 현다이 아니면 납품할기업 없음

머 미친짓거리같지만 현기차가 독과점이라서 비싸게 출고되니깐 이를 견제하는차원에서 중국산 전기버스에 보조금을 주는듯한데

[자동차] 중국산 전기차 지원에 혈세 펑펑..전기버스 中 쏠림 심화 잘 읽었어요~

[자동차] 중국산 전기차 지원에 혈세 펑펑..전기버스 中 쏠림 심화 멋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