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31423&sec_no=365&pos=right_1
궈타이밍 홍하이 그룹 회장이 일본 도시바 반도체 사업 인수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궈 회장이 "삼성전자를 3~5년안에 따라잡겠다" 며 삼성 주력분야인 TV, 스마트폰에 이어 반도체 분야에서
도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이 인간은 주특기이자 평생의 목표가 삼성 따라잡기인듯... 니네나라 HTC꼴이나 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