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6-17 18:10
[과학/기술] 폭발·화재 위험 없는 대면적 전고체전지 제조기술 개발
 글쓴이 : 진구와삼숙
조회 : 3,306  

폭발·화재 위험 없는 대면적 전고체전지 제조기술 개발


기사 이미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구와삼숙 19-06-17 18:10
   
frogdog 19-06-17 19:22
   
오우 획기적인 밧데리인데 바로 상용화가 되겠네요 기존의 리튬이온하고 생산단가가 비슷하면서 밧데리용량을

같은 셀내에서 2배의용량으로 늘릴수 있다니 차차세대 밧데리까지 우리나라가 꽉잡고 가는군요

업체에 기술이전햇다던데 혹시 에르지 인가 그래서 구 밧데리는 짱개와 합작해서 만들기로 한건가 모르겠군요
유일구화 19-06-17 19:47
   
로켓가쟈
로켓티어
siba18 19-06-17 20:38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전고체 배터리인가 ㅋ
커피카피 19-06-17 21:00
   
생각보다 빨리 기술이 개발됐네요.
개포사람 19-06-18 18:46
   
"셀스택에 사용된 단위셀은 400회의 충방전 실험 결과 배터리 초기 용량의 약 84%를 유지, 종래 전고체전지보다 수명 특성이 5배 이상 개선됐다".
.이말은 아직 전기차 배터리는 무리라는겁니다..5년정도 사용하고 배터리 갈기에는...
     
archwave 19-06-19 07:23
   
한국의 승용차 주행거리 통계를 보면 사람들이 굴리는 거리가 그리 길지 않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400 km 달리는 승용차라면, 배터리 용량 다 쓰려면 11 일 걸립니다.
물론 다 방전되기 전에 충전하는 식으로 쓸데니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충전해야겠죠.

하여튼 11 일 * 400 회 하면 무려 4400 일입니다. 12 년 쓰는거죠.

제가 쓴 글 [ 전기자동차 관련 각종 수치 정리 ( https://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775615 ) ] 참고해보세요.

완충-완방을 400 회 되풀이 가능한 배터리를 용량이 30 % 정도 남았을 때 완중하는 식으로 쓰면 충전 가능 횟수가 대폭 늘어납니다. 위에 말한 것보다 더 오래 쓸 수 있다는 얘기죠.
darkbryan 19-06-18 19:28
   
중국과 일본의 기술유출 조심해야 겠네요
멀리뛰기 21-01-02 16:18
   
[과학/기술] 폭발·화재 위험 없는 대면적 전고체전지 제조기술 개발 감사합니다.
멀리뛰기 21-01-12 07:24
   
[과학/기술] 폭발·화재 위험 없는 대면적 전고체전지 제조기술 개발 좋은글~
 
 
Total 16,3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4453
16393 [과학/기술] 미국 빅테크 기업들 일본에 대규모 투자‥일본 AI 분야 … darkbryan 06:00 294
16392 [기타경제] ‘물가폭탄 도미노’ 시작됐다…과자·김도 줄줄이 가격… (5) 욜로족 04-18 1208
16391 [과학/기술] 눈 떠보니 후진국?…한국 AI 핵심기술 '0'|지금 … (5) darkbryan 04-17 2508
16390 [금융] 농협 조합 부실채권 사상 첫 10조 돌파…흔들리는 상호금… (2) 욜로족 04-17 911
16389 [전기/전자] '위기의 삼성'…임원 주6일제 도입으로 살아날까 (2) 욜로족 04-17 805
16388 [금융] ‘환율 1400원대’에 외환당국 긴장… 국민연금 활용 카… VㅏJㅏZㅣ 04-17 642
16387 [기타경제]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항소심, 내달 결판난다 이진설 04-17 580
16386 [잡담] IMF 한국 성장률 발표! 대선방!!! (9) 강남토박이 04-17 984
16385 [금융] 파월 "올해 금리인하 확신 못 해" 가비 04-17 383
16384 [기타경제] 환율 1400원 터치, 주가 출렁…'新3고' 먹구름 낀 … 가비 04-17 249
16383 [기타경제] "기름 미리 만땅 채웠어요"…급등 유가에 운전자들 시름[… 가비 04-17 309
16382 [금융] 지붕 뚫리자 1400원 직행한 환율, 올 들어 세 번째 급락한 … 가비 04-17 196
16381 [기타경제] '1명 사망·9명 부상' 에쓰오일 산업재해 재판, 내… (1) 이진설 04-16 1088
16380 [잡담] 공모주 and,실권주 청약 수수료(조사일=2024. 04. 12) 태지2 04-16 354
16379 [과학/기술] [日 반응] "美, 삼성에 보조금 1조엔 지급" vanco 04-15 1917
16378 [기타경제] 대법원 가는 아시아나항공·HDC현산 2500억 소송 이진설 04-15 735
16377 [금융] 금융위와의 소송전 포기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이진설 04-15 491
16376 [기타경제] 총선 뒤로 ‘숨긴’ 나라살림 87조 적자…“건전재정” … (6) 욜로족 04-12 2158
16375 [기타경제] 국가부채 2439조 '역대 최대'…공무원·군인에 줄 … (1) 욜로족 04-12 1545
16374 [기타경제] 삼성웰스토리 재판서 드러나는 공정위 무리수 이진설 04-12 983
16373 [기타경제] 사과 값 내리니 뛰는 양배추·양파·당근 (9) VㅏJㅏZㅣ 04-09 2577
16372 [기타경제] 원/달러 환율, 또 연고점..0.4원 오른 1,353.2원 마감 (3) VㅏJㅏZㅣ 04-09 1023
16371 [기타경제] 소비자본주의의 민낯 (1) 달구지2 04-08 883
16370 [전기/전자] 값만 싸고 품질 별로라더니…中 가전 반전에 삼성 '… (1) 욜로족 04-08 2072
16369 [기타경제] “와 이리 비싸노” “물가가 미쳤당게” “선거 뒤가 … (1) 욜로족 04-08 94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