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3951681
스마트폰용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량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삼성
디스플레이의 매출전망에 청신호가 켜졌다. 올해 스마트폰용 플렉시블 OLED 출하량은 1억 2000만개로
예상된다. 출하량과 매출은 지난해보다 3.1배, 2.8배 성장할 것으로 예측..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중소형 플렉시블 OLED시장의 98~99%를 점유하고 있다. 사실상 독점 생산 체제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