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3739913
중국인 여행객을 넘어선 새로운 돌파구로 동남아 여행객이 주목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동남아
자유여행객 인기 여행지로 '서울'이 급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
가 지난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태지역 4개국의 여행객 항공권 검색 추이를
분석했다. 인도네시아에선 서울이 1위, 필리핀의 경우 1위 제주, 3위 서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선
서울이 2위와 4위를 차지.. 방한여행객 큰 비중인 일본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자유여행지 1위도 서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