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714
현대차와 기아차의 합산 점유율은 9.5%로 2012년 7월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올 상반기 합산 판매량도 64만8179대로 전년보다 3.1% 증가했다. 이 같은 판매 실적은 미국 자동차 시장이 부진을 겪는 가운데 이룬 성과여서 더욱 주목된다. 실제 미국의 자동차 전문 조사업체인 트루카닷컴은 지난달 미국 판매량이 전년보다 3.7%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토요타 등 일본 제조사들은 시장 침체의 영향을 그대로 받았다. 토요타는 10개월 연속 판매가 줄면서 지난달에도 4%나 하락했고, 혼다와 닛산도 각각 7개월과 8개월째 판매 하락세다.출처 : 아시아타임즈(http://www.asiatime.co.kr)
아무리 흉기차라고 욕을 먹어도
현대차라는 경쟁력있는 국산자동차회사가 있는게 참 다행입니다.
현기차가 없었다면 아마 일본차에게 국내자동차시장이 잠식당했겠죠.
위안부강제징용 등으로 사과와 돈 뜯어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본을 조지는 기업들을 아끼고 지원해주는게 100배는 더 중요하죠
좌파쪽 인간들은 재벌대기업들은 증오하면서 위안부 강제징용에만 붙어서 이 건으로
일본을 상대하려하면 절대 못이기는걸 알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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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없이 아이디 강제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