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idd.co.kr/news/190730
한국, 일본이 시장을 선도하고 후발주자인 독일이 전기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25년까지 400개의
수소연료전지 충전시설 설비를 지원한다. 수소차는 주행시 물이 배출되는 완전 무공해차량으로 전기자동차
충전에 비해 충전속도가 빨라 3분만에 충전이 가능하고 1회충전시 주행거리가 500km로 길다는것이 장점
이 있어 향후 주목되는 차세대기술로 손꼽혀.. "한국은 2013년 세계최초로 수소차 양산에 돌입해
세계 1,2위를 다투는 선도적인 위치이나 대중화 위한 국가차원 설비,제도,법규등 제반준비가 뒤따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