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1&aid=0002995200
첫 수소전기차 '투싼 ix'보다 주행거리 2배.. 내년이면 전기자동차의 주행거리가 일반 가솔린 차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은 "내년 SUV타입의 수소연료전기차 전용모델을 전세계시장에 선보
일 계획"이라며.. "800km 이상의 항속거리(1회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해 부족한 충전인프라를 극복하겠다"
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의 첫번째 수소전기차인 '투싼ix'의 항속거리(415km)에 비해 2배가량 늘어나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