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49&aid=0000126219
가격 대비 성능을 앞세워 지난해 한국산 시장에 진출한 중국산 휴대전화.. 막상 매출 성적표를 열어보니
초라했다. 사드 보복에 대한 반감까지 겹쳐 한국 소비자들의 반응은 싸늘..
50만원 이하의 중저가 시장을 겨냥해 지난해부터 선보인 중국산 휴대전화.. 톱연예인을 내세워 광고공세까
지 폈지만 실제 판매실적은 초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