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66&aid=0000363225
20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종합기술원 산하 두뇌컴퓨팅 연구실을 중심으로 뉴로모픽칩
개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이미 확보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기술 유출 방지와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정부 연구비 지원도 거절하면서 자체 예산만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 면서 "삼성종합기술원에서 선행 연구
를 진행하며 삼성전자가 중장기적으로 양산화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고 말했다.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SK하이닉스, 퀄컴, IBM 등도 더 적은 전력을 쓰면서 고차원적 연산을 빠르게 수행하는 뉴로모픽칩 연구에
공을 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