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395170
삼성전자가 29일 공개한 '갤럭시 S8'에 주요 외신들은 '삼성의 최대 야심작' 등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가운
데 가장 첨단화된 제품이라며 호평했다. 특히 테두리(베젤)가 거의 없는 넓은 디스플레이, 기가비트 전송속
도 등에 찬사를 보내며 애플이 스마트폰 디자인에서 삼성에 뒤처졌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S8은 삼성 최대의 걸작으로 비장의 무기는 스크린 기술이었다" 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이 앞으로 몇달동안
(사고 싶은) 욕구를 억누르느라 힘들 것 같다" 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