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unews.com/view/20170330081612018
사드보복에도 시장점유율 늘어.. 작년 25.1% 프랑스와 1.7%p 차이.. 우리나라 화장품이 사드로 인한 경제
보복에도 작년 한해 현지 시장점유율을 크게 늘린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순위 2위를 유지한 가운데 1위 국
가와의 격차를 크게 줄였다. 지난해 한국산 화장품의 중국판매액은 총 11억 8500만달러(약 1조3000억원)
로 전체 수입화장품의 25.1%를 차지했다.
<2016년 중국시장내 수입화장품 국가별 순위>
1위 프랑스 (12억 6500만 달러) (26.8%)
2위 대한민국 (11억 8500만 달러) (25.1%)
3위 일본 (8억 1300만 달러)
4위 미국 (5억 600만 달러)
5위 영국 (2억 710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