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 한국일보에서 이삼일전에 특종으로 나온 뉴스죠, 그런데 삼성에서는 부인했고요, 그런데 또 뉴스가 나온거죠,
생각해보면 만일 진짜 삼성이 일본부품 전부 불매한다. 그런데 이걸 대대적으로 선전할 필요는 없다. 일본에 핸드폰도 팔고 전자기기도 팔고 반도체도 팔아야 하니까... 적을 만들필요가 전혀 없다는것... 그런데 뉴스에 나왔다, 그러니 부인
삼성이 일본부품 전부 불매할 생각은 없다 일부 부품은 그대로 일본것을 사용한다. 하지만 너무 괘심한 일본에 충격을 주기 위해서 살짝 뉴스를 흘렸다. 이정도도 생각해 볼만함.
삼성으로서는 이 뉴스가 살짝 빠져나와서 흘러 다니는게 삼성의 이익에 부합해 보이기는 한다.
삼성이 일년에 몇조원씩 구입해주던 일본 부품을 구입하지 않어면 일본 회사들 줄도산에, 삼성에 납품하면서 얻게되는 거의 국제 표준이라는 타이틀과 삼성의 기술 협조로 세계 1위의 품질을 유지하던게 모두 사라지게된다.
일본 경제에 타격인데 이걸 삼성이 일본 재료와 부품은 모두 사용하지 않겠다고 말하면, 일본이 쫀다. 그러면 굽히고 들어오게 되어 있다.
삼성으로서는 한국 중소기업 유럽 중국 미국 기업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쫄고 들어오는 일본 기업사이에서 가격인하를 요구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