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424000073
중국 스마트폰 업계가 고사양 핵심부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고급화 전략 추진에 애를 먹고 있다.
화웨이 P10 시리즈가 다른 플래시메모리를 혼합 탑재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화웨이에 비난의 여론이 쏟아지
고 있다. 중국 증권일보는 중국의 스마트기기 업계가 한국의 기술력에 '발목' 이 잡혔다며, 화웨이 뿐만 아
니라 상당수 중국 스마트폰 업계가 플래시 메모리 조달난으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한 스마트폰 기업도 한국 반도체 업체로부터 충분한 플래시 메모리를 조달하는데
실패, 플래그십 제품의 출시를 연기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중국이 경제보복?? 오히려 한국이 역으로 경제보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