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unews.com/view/20170423134522048
삼성전자가 내년 출시하는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9(가칭)'의 두뇌도 미국 퀄컴의 AP 최신작 '스냅드래곤
845'를 세계 최초로 적용하기 위해 협의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차기작인 갤럭시S9의 모바일 AP
도 업계 최고의 기술을 선점함으로써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스냅드래곤 835의
차기작인 스냅드래곤 845는 기존제품보다 성능과 소비전력이 크게 개선될것으로 관측된다. 스냅드래곤 835
는 세계 최초로 삼성전자의 10나노 핀펫 공정을 활용해 양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