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226921
사드 갈등에도 한국산 제품 선호 여전.. 사드 이슈로 중국 내 반한감정이 고조된 가운데서도 중국인들의 한
국 제품 선호는 계속되고 있다. 중국 최대 해외 직구 플랫폼인 티몰글로벌 수입상품 중 한국산 제품의 비중
은 13.6%로 집계됐다. 이는 일본 19.3%, 미국 18.3%에 이은 3번째다. 4위와 5위 수입국인 독일(8.0%)과 호
주(7.9%)와도 상당한 차이가 났다. 구매내역을 보면 중국인들의 K뷰티에 대한 애정을 알수있다. 중국 직구
족들은 주로 한국산 화장품, 의류, 다이어트용품, 여성용품 등을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