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9232453
삼성전자가 개발중인 자율주행차가 국내 전자업계 최초로 일반도로에서 시험주행에 나선다. 이 자동차에는
인공지능 '알파고'에 적용된 딥러닝(심층학습) 기술이 쓰였다. 국토부가 자율주행차의 임시운행을 허가한
것은 이번이 19번째이며, 올해 들어서만 8번째이다. 2016년 3월 현대차를 시작으로 서울대, 한양대, 기아차,
현대모비스, 교통안전공단, 카이스트, 네이버, 만도 등이 허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