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2715153
"더 빠른 메모리 만들어달라" 요청 쇄도.. 메모리 반도체 슈퍼호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생체인증과 인공
지능(AI)이 새로운 큰 손으로 부상했다. 5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홍채인식 등 생체인증과 인공지능(AI) 업
체들로부터 더 빠른 메모리반도체를 만들어달라는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인공지능의 성능을 높이려면 필요
한 데이터를 읽고 쓰는 동작속도가 빨라져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메모리반도체의 속도가 이를 뒷받침해야
한다. 지는 듯 했던 D램시장은 4차산업혁명과 함께 다시 르네상스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