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2714038
삼성 점유율 22.7%로 애플 14.4% 제쳐.. LG는 4.2%.. 4일 글로벌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
르면 삼성전자는 올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8020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900만대
보다 2% 늘어난 규모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갤럭시노트7' 단종 영향으로 애플에 내줬던
'세계 1위' 타이틀을 3개월만에 되찾았다.
<2017년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업체별 순위>
1위 삼성전자 (8020만대) (22.7%)
2위 애플 (5080만대) (14.4%)
3위 화웨이 (3450만대) (9.8%)
4위 오포 (2760만대) (7.8%)
5위 비보 (2210만대) (6.3%)
6위 LG전자 (1480만대)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