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EUV용 포토레지스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다행이에요
어차피 불산은 솔브레인이 더 연구하고 시설 확장하면 어느정도 계산이 나오는데
EUV용 포토레지스트는 미래 먹거리로 준비중인 필수 부품인데 이거 연구 개발 할려고하면 2년 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정말 다행이에요
이 합작사를 사용하면 일본에 흘러가는 돈이 없을까요???? 결국 국산화는 설레발이었나요!!!!! 이건 눈가리고 아옹이죠!!! 일본 합작사!! 지분이 50:50이면 경영참여가 가능한 동일수준의 합작인데, 이걸로 일본을 말려죽일수 있어요????? 국산 사용여부가 어떻게 되는지 정말 알고 싶네요!
좋은 쪽으로 생각합시다
만약에 일본에서 바로 구입했다면 일본에게 모든 돈이 갔지만 이제 벨기에로 부터 구입하니까
벨기에랑 일본이랑 이익을 나누어야합니다 그럼 작지만 이부분도 일본에게 마이너스입니다
그리고 EUV용은 저번에 기사 보니까 2년정도 걸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필요하니까 물량 확보로 만족해야죠
그리고 결국 국산화는 설레발이었나요 하는데 분명히 아세요 우리가 전품목 국산화할 필요없습니다
국산화와 다변화를 해야되는게 핵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