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5만5천불 드립 ㅋㅋ
3만 3300불
3만 9200불
5900불 가량 차이 나는 상황인데
향후 5년간 경제성장률 2~3%성장하는 나라와
0%대 성장률을 게속 유지하는 나라랑 비교하면
차이가 줄어들겠어요 늘어나겠어요?
지나가는 초딩들도 알법한 산수문제인데
환율은 항상 년마다 고점 찍을때도 있고 저점 찍을때도 있는
변동성있는 변수인데
1년마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는거 모르는가?
중요한건 대한민국은 1000원~1200원 사이를 왔다가다 한다는것이고 일본도 비슷한 변화추이를 가지고 있고요
올해 평균환율이 1200원을 찍더라도
내년엔 천원으로 내려갈수있는게 환율이라고요
그리고 환율이 오르면 화폐가치가 올라가는거지 경제가 성장한게 아니라고요
일본이 엔고 찍으면 경제성장률이 0%에서 올라갑니까?
오히려 수출할때 물건을 팔면 이윤이 덜남아서 수출에 악영향을 끼치죠
올해 환율이 올라가서 내년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 결국 gdp는 경제성장률을 따라가게 되있단 소리입니다
일본 10년동안 환율변화를 생각해보면 항상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해왔고요 12년도에 엔고찍었다 수출안되자 돈을 막대하게 풀어서 아베노믹스로 엔저를 유도하고있는게 일본 현실인데
뭔 엔고 타령입니까 일본은 엔고를 유지할 능력도 유지할 생각도 없습니다
토왜들 친구끼리 몰려와서 티키타카 하고 있네요
결국 대한민국에게 따라잡히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올해 내년만 보는거 아니잖아요?
향후 5년내에 따라잡나 보는건데 그정도기간이면 환율이 다시 변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