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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31 18:44
[잡담] 한국은 지금이 최전성기...
 글쓴이 : 니하
조회 : 4,746  


러시아 경제제제 풀리면 러시아는 한국이랑 비교도 안될정도로 GDP 규모가 커짐

여기에 멕시코,인도네시아같은 국가들한테 한국은 역전당함

한국은 저출산으로 인구가 4천만명수준으로 줄어들거고 성장동력이 사라져서 성장이 멈추고 GDP가 후퇴하게 될거임 자원도 없고 경쟁산업 중국에게 다 내주는건 시간 문제..

나중에는 필리핀 베트남 태국 이란 터키 이집트가 치고 올라와서 한국이랑 경쟁할 가능성이 큽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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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뚜루둡 19-08-31 18:46
   
아 그래요?
일본은 최전성기 지난지 30년된거 같은데 그건 어떻게 보나요?
     
니하 19-08-31 19:06
   
인구 1억 3천만명이라 그나마 지금 유지하는수준 일본같이 자원은 개뿔도 없는 나라인데 인구도 5천만에 코딱지만한 영토수준으로는 일본보다 더 심한 침체기를 겪겠죠. 이제 1%대 성장률이 머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이랑만 비교하지 마세요. 일본도 추락중 입니다. 한국은 더 심하게 추락할 예정..
          
두루뚜루둡 19-08-31 19:08
   
뭐 앞으로 60년 살다 뒈질거지만 그 동안에 우리나라가 망할일은 없어보이네요
옆나라처럼 머가리에 똥만 넣어서 과거로 돌아가자 이런거 아니면
               
니하 19-08-31 19:19
   
망하는게 무슨 국가 부도 난다는 수준만 이야기 하는게 아니죠. 11위 경제력에서 20위까지 떨어지면 망한거나 다름 없죠.
                    
유이바람 19-08-31 19:23
   
ㅋㅋㅋ 예언가 납셨네 대다나다~~
여기서 이러지말고 대선 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웃고 간다
                    
두루뚜루둡 19-08-31 19:32
   
아 일본 이야기 하시나요?
아까 기사보니까 일본이 50개국 정도의 조사에서 30위권 항목이 수두룩 빽빽하던데

일본 걱정을 더 하시는게 정체성과 맞아 떨어지는 일 같은데
굳이 우리나라 걱정을 해 주시니라 고생 많으십니다
                    
개소리전문 19-08-31 19:55
   
근거도 없이 망상하는게 꼭 왜구같네요
                    
공룡시대 19-08-31 22:00
   
냠냠
          
공룡시대 19-08-31 22:00
   
냐 ㅁ 냐 ㅁ
          
앨라 19-08-31 23:59
   
무서워서 어떻게 한국에서 살고 있어요?  좋겠네요. 토왜는 한국 망해서 ㅉㅉㅉ
     
ㅇ사신ㅇ 19-08-31 19:43
   
그래서 망하고 있잖아요..
이미 10년전부터 순인구 감소하고있고...
국가부태 GDP대비 250%..

결정적으로 한마디만 할께요..
국가의 운영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합니다.
그런데 2038년이면 일본이 국가부채 이자로 상환해야할 돈이 세수를 앞서게 됩니다.
한마디로 1억2천만 인구에게 1년동안 세금을 걷어서 그돈을 다 때려부어도 국가부채 이자도 상환못한다는 말입니다. 이 말이 뭔줄아시나요? 파산입니다.
Y금강불괴Y 19-08-31 18:47
   
공룡시대 19-08-31 18:49
   
냠냠
사바나 19-08-31 18:49
   
니네 나라나 걱정해
방사능은 먹어서 해결하고
starb612 19-08-31 18:53
   
자네 病身력 인증글 싸지르는게 특기인가???
바람아들 19-08-31 18:56
   
혐한 서적에 이렇게 나와있나 보군 ㅎㅎㅎ
     
바람아들 19-08-31 18:57
   
니하씨 또 다른 내용 없어요 삼성 망한다거나 국가부도 난다거나 뭐 그런거 ??
도나201 19-08-31 18:59
   
붕산쳐먹고 암진단하는 소리.
여긴 뉴스게시판임. . 꺼져
개소리전문 19-08-31 19:00
   
해석: 한국아, 더 이상 크지 마! 제발...
cjfekdrks 19-08-31 19:01
   
악담을하세요
     
니하 19-08-31 19:07
   
현실입니다.
          
개소리전문 19-08-31 19:17
   
해석: 내 망상이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다
          
공룡시대 19-08-31 21:59
   
냐 ㅁ 냐 ㅁ
ㅇ사신ㅇ 19-08-31 19:12
   
맞습니다...이상태로 100년정도 지난다면요..
근데 100년동안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만약에 통일이 된다면 인구는 더 증가하게되고 1억의 내수시장과 엄청난 자원을 보유하게 되죠~
그리고 코리아 리스크도 줄어들고 유럽까지의 물류혁명도 일어나게 되지요..
세게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나라가 될겁니다.
인구가 10년전부터 순감소하고있고 국가부채에 허덕이는 옆나라와는 사정이 다릅니다.
라크로스 19-08-31 19:24
   
냠~포작
화이팅 19-08-31 19:26
   
한국이 남한만 있는게 아니죠....오히려....인건비  싸고 성실한 같은 민족이 3천만이 더 있죠.....북한이 먹고 살만해져서 인구가 4천만까지 늘어나면.....9천만이면....세계 3위 경제 대국 갈수 있습니다....다른 국가들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죠....고도로 발달한 한국과 인적자원 및 자원이 풍부한 북한.....통일만 되면 정말 대박일겁니다....북한에 뭍힌 자원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서로 윈윈할 수만 있다면 세계 공업계 쌈싸먹을 수 있습니다....
     
니하 19-08-31 19:30
   
북한은 이제 남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그냥 전쟁위험 없는 평화체재로 가는것을 목표로하고 만족해야하는 수준 입니다.. 통일은 이제 불가능 입니다. 김씨일가가 통일을 원할거 같나요? 0%에 수렴

통일하는 방법? 북진해서 흡수통일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중국이 가만히 있을까요? 핵은?

서울은 불바다 되는거 감수해야 합니다.
          
개소리전문 19-08-31 19:36
   
해석: 제발 통일만은 안돼! 근데 전쟁은 났으면 좋겠다
          
ㅇ사신ㅇ 19-08-31 19:44
   
전쟁을 바라는 마음은 일본 극우주의자와 같으시네요~
          
공룡시대 19-08-31 21:59
   
냠냠
          
프리홈 19-09-01 09:52
   
님의 견해와는 다른 시중의 예언이나 예측 등을  종합해서 간략하게나마 풀어볼까요?

중국과 북한은 공히 2030 년 이전에, 전자는 경제적으로 붕괴하여 분열하고, 후자는 스스로거나 외부의 작은 충격으로 무너져서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된다 하지요.

한반도는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통일되어 문화, 기술, 경제, 영적으로 강국이 된다 하지요.
글로벌 자본이 한반도로 몰려오고 통일한반도는 지구촌의 기술 르네상스를 주도한다 하지요.
1 차 산업혁명을 영국이 주도하였듯이요.

통일한반도에 휴유증이 없을 수가 없다네요.
북한 관련해서 우선 안보리스크의 95 % 가 사라지는데 남은 5 % 는 중국과 러시아 관련 리스크라는데 둘다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이라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을꺼라네요.

그러나 중국은 분열과 함께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변할 가능성이 크므로 리스크는 더욱 작아지리라 보네요.
통일되면 러시아와는 극동시베라아 공동개발 등으로 관계가 좋아지리라 보이구요.

통일한국은 안보리스크 해소와 함께 각종 서비스 (행정, 치안, 의료, 교통, 교육 등)의 우수성과 문화 (음식, 패션. 미용, K-pop 으로 대표되는 음악, 게임 등)의 다양성으로 그동안 싱가폴, 태국 등으로 편중되었던... 치안이 불안하다고 느끼는 유럽, 중국 등의 부유한 은퇴자들의 이민 물결과 한류로 인한 유학생들의 대거 유입, 글로벌 사업자들의 쇄도로 서울 부동산가격의 앙등 (상상 초월?)을 예측하네요.
평양도 마찬가지 상황이 될꺼라 하지요........(영국의 잡지사 예측기사)

한국은 다소 우여곡절에 따른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으나  1988 년부터 381 년간 국운상승기에 있다 하구요.
메이지 유신이후  40 년간의 국운상승이 있었고 일본 국운의 마지막 상승은 1978 년부터 1985 년까지 딱 8 년간만 반짝였다 하지요....그리고 바로 한국으로 넘어 온 것이구요.
1990 년대 초반까지의 버블기는 짧은 8 년 상승기의 후유증이라 봐야겠네요.

향후 재선될 트럼프와 차기 대통령이 될 부통령 펜스 등이 미 백악관에서 윗분의 24 년간의 영적 지도하에 향후 직면하게 될 지구촌 글로벌 과업(3, 4 차 세계대전 예방 - 지구촌인구의 절반만 생존, 공산권의 자유 민주주의화, 지구축이동으로 인한 대재앙 예방 - 지구촌 3 억명만 생존 등)을 완수한다 하지요.

일본의 운명은?
글쎄요......

두가지 썰중 아래와 같은 썰이 있긴 해요.
지구역사상 최악의, 진앙지가 지하 400 km 인 대지진으로 일본열도의 2/3 가 침강한다는 썰이 있긴 있네요.
지구 반대편인 볼리비아에서도 지진이 감지될 정도의 지구역사상 최악의 지진이라 하지요.
전해지는 바로는 2011 년 대호쿠 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의 쓰나미도 그 전조중 하나라는 썰도 있구요.
소름끼치는  썰입니다요.

그전에 일본은 막대한 재정적자, 해결방도가 없는 방사능 유출, 초고령화, 조만간 대규모 지진도래 예측 등으로 국가의 미래가 암울하게 되자, 대규모 피난처가 될 해외 국토확보 필요성 대두와 함께 결국 군국주의화되어 비밀리에 대량의 핵무기를 생산한 후 기습전쟁 (대 중국)을 일으킨다고 하죠.

군국주의화된 일본이 나중에는 자유진영 국가들에게도 왕따당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하구요.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자유진영과 공산진영간의 처절한 핵전쟁이 되리라 하지요.
자유진영이 승리한다 하지만 국가분열과 지구촌의 창렬한 전쟁참화로 승자 패자가 의미가 없다지요.

구체적으로 핵공격과 대지진의 참화로 일본인구의 1/3 이 사망하고, 1/3 이 해외 각지로 피난가고,  나머지 1/3 이 남아 해외의 지역이나 어떤 형태로든 국가의 형태를 유지한다 하죠.

지구의 평행이론의 하나의 케이스이자 썰이기도 하네요.

평행이론의 한 썰 (오바마 행정부시절에 평행이론 발효 시작, 2020 년경 즈음하여 7 년간의 3, 4차 세계대전의 연 이은 발생, 지구촌참화 피해창렬, 핵전쟁으로 과학기술은 여전히 존재하는 지구촌의 원시시대 회귀화, 미국.중국.러시아 등 강대국들의 국가분열, 역설적으로 핵피해 미미한 비핵화 지역인 한국이 초강대국으로 부상하나 곧이어 핵전쟁으로 인한 대기환경 급변으로 인해 지구축이동으로 지구촌 대참사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윗분이 트럼프와 펜스를 앞세워 또 다른 지구평행이론(트럼프 취임과 동시에 또 다른 평행이론 발효 시작, 즉 3, 4차 세계대전 방지, 공산권의 자유민주주의화 및 향후 100 년이상 미국의 지구촌 초강대국 패권유지 체제구축)을 만들려고 한다지요.

그럼 남은 한가지 썰로써 다른 지구평행이론에서의 일본의 운명은?.........미래학자이자 거대투자가인 짐 로저스는 안타깝게도 일본의 미래는 암울하며 일본열도가 범죄의 소굴로 전락할 것이라 하였지요.

국가의 자산인 인구는 저출산과 노령화로 1 억명미만으로 감소하고 그중 반이상이 65 세이상으로 복지비용과 국가부채는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재정의 대부분을 이자로 충당하느라 복지에 쓸 여력이 없어 2050 년경 도둑 등 범죄가 만연한 범죄국가화 한다네요.,

그리고 2050 년에서 2100 년사이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사라질 것이라구요.

https://youtu.be/VpfI9O08aPo
https://youtu.be/7fldreFuOP8

우리가 알고있는 2 개의 지구평행이론에 대한 썰로서 구분은 핵전쟁의 발생여부가 되겠네요.
참고로 우주 공간에 8 개의 지구평행이론이 존재한다 하네요......즉 유사한 지구가 8 개 있다는 썰.(미 NASA)

일본은 자기 분수를 알게 되겠지요......겸손해져야 하겠구요.
너무나도 소름끼치는 구체적인 숫자에 썰이 무색해 지긴 하지만요.

지구평행이론이나  현 인류가 이해못하거나 못보는 고차원의 파장세계 존재 등 진위여부에 관계없이 다소나마 어렴풋이 궁금증이 해소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fymm 19-08-31 19:29
   
왜구 댓글공작팀이오?  토착왜구 공작팀이오? 
댓글알바  돈을 한국서 받는분인지, 일본서 받는분인지 궁금하다
nigma 19-08-31 20:04
   
그저 우리민족 잘될까바 겁내는 왜섬인 같소.
이전에 쓴 글도 그렇고 솔직히 여기 이런 식의 글들 쓰기에 낯부끄러울 것 같은데 어디 700원씩 받고 쓴는 것이어서 그런지 그냥 아무말 대잔치 처럼 써서 올리는 구려.
각설하고,
우리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고 이는 많은 전문가들이 지금보다는 우리의 나중과 미래를 훨씬 밝게 전망하는 바로 전문적 지식이 없어도 대충 알 수 있는 사실이오.
비록 우리가 열강에 의해 나뉘고 아직 그들을 극복못하고 있지만 머잖아 우리는 통일되고 민족이 하나가 될 것이오.
우리도 알고 북한도 알고 미국도 알고 러시아나 중국도 알고 있소. 빨리오냐 늦게오냐의 문제이지 언제고 그리될 일이고 왜놈들만 현실부정하고 비나이다비나이다 하고 있는 것을 온 세상이 또 다 알고 있소.
지금은 우리가 외교적으로 양보하고 있으나 지금 우리에게 잘한 나라들이 나중에 더 대우받을 것이니 선견지명이 있는 지도자라면 미래를 보고 우리와 어떻게 관계를 가져야 할지 잘 알고 처신할 일이오.
일본은 우리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그 댓가를 받을 것이오. 이미 후쿠시마 일로 사망선고 받은 나라이나 아직 그것을 지각하지 못하고 체감하지 못하고 있을 뿐 사고후 아베가 집권해서 현실부정하는 시점에서 마지막 남은 가능성도 물건너 갔으니 누구말처럼 탈출하는 것이 살 길이오.
중국은 개방의 달콤함에 취해 공산당의 권력구조문제와 찌든 부패를 해결하지 못한 채 미국과 감히 맞장을 뜨니 미국이 한번에 한 패고 멀리 내다보고 요모조모 찰지게 패는 만큼 쇄락의 길을 걸을 것이오. 홍콩 문제도 있고 가장 중요한 우리나라를 비롯 대부분의 주변국들과 우호적이지 못하니 더 강하기도 하지만 우방과 친구가 많은 미국의 상대가 될 수 없어 결국은 안 내놓으려고 꽉 쥐고 있던 것을 더 큰 댓가를 치르고 나서야 내놓게 될 것이오.
거뷕이 19-08-31 20:14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니 쪽바리냐? 아님 좃족.... ???
뭐라 않 할 테니까 좀 밝혀봐....
한국인은 아닌거 같은데....???
이 새끼 정체가 뭐야 정말 궁금하네...
디비디비딥 19-08-31 20:20
   
한국 걱정하기전에
너의 최전성기는 언제였냐?

지금 쓸데없는 글을 남기는게 너의 인생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본적은 있냐?
구름을닮아 19-08-31 20:22
   
쪽바리들부터  밟고오라고해.
쪽바리  누르고도  한참  지나야  한국에  비벼볼듯...
ijkljklmin 19-08-31 20:56
   
쪽수와 자원빈곤을 두뇌와 노력으로 버텨야 하는데 평준화를 부르짖으며 공부 못한다고 장학금 줘서는 어려울 듯.
요금후납 19-08-31 21:14
   
어이 짱꿔이
홍콩이나 신경 써
잉옹잉옹 19-08-31 21:36
   
우리나라 전성기는 5G 시작 되는 시기 부터인데
근데 아직 시작도 안했죠
5지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최첨단 국가가 될 겁니다
정치쪽에서만 잘 하면
미국처럼 이민 오고 싶은 나라가 될거에요
너만바라바 19-08-31 22:25
   
는 지금이 전성기가 아니라는걸 아는 토왜 선동 그만하자
구달이 19-08-31 22:36
   
아라써.
kebiclub 19-08-31 23:27
   
아직도 대한민국의 전성기는 오지 않았다.

그런데,
왜구 축구 1진은 아직도 안드로메다에서 오지 않았다며!
그런데, 어떡하냐?
왜구라는 섬은 방사능으로 다음 세대 인체에 끼치는 것 때문에
살기 힘들다며,
그리고, 지진으로 나라가 가라 앉을 수도는 있다면서!

1진 보고 싶지 않냐? 봐야 하는데.
할게없음 19-08-31 23:46
   
인구 많은 나라에 언젠간 총 GDP는 역전 당할수 밖에 없음. 얘가 어그로지만 그건 전세계가 공통적으로 예상하는 바라.. 무조건 통일 해야됨
굿잡스 19-09-01 01:02
   
이미  

세계 최대 빚더미 방사능 똥물 늙어빠진 부패 전범 ㅈ밥 Jap. 


방글라데시 인구 1억 7천만 GDP 3000억 달러  

파키스탄  인구 2억 GDP 2700억 달러 

나이지리아 인구 거의 2억 GDP 4400억 달러
이름귀찮아 19-09-01 01:20
   
한국보다 재정 건정성 박살난 일본이 할소리는 아닌거 같은데
한국은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꾸려나가나 결정할수 있는 상태지만 일본은 답없는 수렁에 빠진건데
비교할걸 해야지
개구신 19-09-01 03:53
   
인구절벽 걱정하면서 하는게 다문화정책이잖아요. 경제인구를 어떻게든 확충해보겠다고 이민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왔습니다. 뭐 가시적 성과는 보이지 않고, 별다른 이민이슈나 난민이슈가 없음에도 일부 보수적인 사람들이 강한 민족주의를 내보이기까지 하고 있으니 성공하지는 못했지만요. 자유한국당의 경우는 전신인 한나라당 시절 이민1세대를 비례국회의원으로까지 올리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반발이 심했었습니다.
이제와서는 다문화에 대해 많은 반대로 인해 일부 진보인사를 제외하면 공식적으로 거론하기조차 힘들어지긴 했는데,

진지하게 말해서,
다문화정책을 펼쳐야만 미래가 보장되는게 작금의 현실이 맞습니다.

다문화보다 더 쉽게 해결하려고, 한때 조선족을 데려오긴 했었는데
아시다시피 하나의 중국에 동화된 조선족들이 우리와 섞이는건 무리가 있었죠.
지금은 대북평화정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고요.
하지만 통일은 그리 쉬운일이 아닐테니 어디까지나 미래를 바라보는 정책입니다.

결국 지금 이 순간도 다문화가 필요하죠.
개구신 19-09-01 04:01
   
일본도 남미와 동남아에서 많은 인력을 수급받고 있어요.
일본 소도시 구석의 편의점 마저도 남미나 동남아에서 온 이들이 일하고 있는걸 여행자라면 다들 아실겁니다.
일본도 인구절벽을 맞이하면서 외국에서 수급해오는걸 진행중이죠.
중국에서 인력수급하는것도 진작부터 해왔으며, 최근에 와서는 고학력 전문인력을 한국에서 찾기도 하고요.
물론 그들도 우리처럼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
고노담화가 있던 시절보다 지금의 일본국민이 우리에게 반감을 가지는 강도가 더욱 강해졌어요. 이건 사죄피로감이나 역사교육부재의 원인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전문직 인력시장에서의 한국인 진출이 두드러지면서 민족주의적인 반감이 본격적으로 발생한것도 원인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 더해 외국인범죄에 대한 반발 등 우리와 비슷한 고민이 일본에게도 있죠.

유럽으로 가면 더합니다. 그쪽은 가까이 북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 서아시아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동유럽이 있었고요. 동유럽도 빠르게 선진화되면서 이제는 아프리카와 중동이 주요 인력수급처가 되었죠.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그쪽 인력들은 종교문제라는 인종, 민족문제보다 더욱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지요.

그에 비하면 사실 우리는 차라리 처지가 나은 편입니다.
아직은 여유가 있으니 인력수급에 주저하고 있긴 합니다만, 진지하게 인력수급을 고민해봐야 할 때라고 봅니다.
만년방문자 19-09-01 09:54
   
전범국에 거지들 존나 많아 ㅋㅋ
황악사 19-09-01 11:43
   
안쓰럽다. 우리가 알아서 하께.
니네 나라로 가라
멀리뛰기 21-01-02 17:47
   
[잡담] 한국은 지금이 최전성기... 감사합니다.
멀리뛰기 21-01-12 08:11
   
[잡담] 한국은 지금이 최전성기...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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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3 [기타경제]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 '조기 착공' 탄력 (4) 너를나를 09-05 3922
7632 [전기/전자] 삼성 반도체 국산 불화수소 투입, 속도 내는 국산화 (3) darkbryan 09-05 3219
7631 [전기/전자] 불화수소 국산화 임박, 삼성 도쿄서 반도체 포럼 (5) darkbryan 09-04 3906
7630 [전기/전자] 아이폰11S, 애플 불편해도 '삼성 OLED 사용 불가피' (15) 진구와삼숙 09-04 6259
7629 [과학/기술] 삼성중공업 수조원대 러시아 쇄빙 lng운반선 기술 파트너… (11) 진구와삼숙 09-04 4866
7628 [전기/전자] 삼성 5G통합칩 세계최초 "연내 양산 돌입" (28) 스크레치 09-04 5182
7627 [기타경제] 화이트리스트 맞대응 앞두고..日 "자의적 보복" 의견 제… (9) 너를나를 09-04 4566
7626 [전기/전자] 삼성 日수출규제 비웃듯 'EUV 초격차' 과시 (11) 스크레치 09-04 7402
7625 [전기/전자] [단독]삼성 갤럭시폴드 239만8000원 (20) 스크레치 09-04 4315
7624 [전기/전자] 삼성·SK ‘핵심소재3종’ 걱정 연내 해소 (9) 스크레치 09-04 3184
7623 [전기/전자] "1490억달러 잡아라"… 제2의 반도체, '배터리'에 … (3) 스크레치 09-04 3735
7622 [부동산] 국격하락, 부동산 슬럼화의 원흉 조선족 추방에 한표 부… (23) 고구미33 09-03 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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