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까지 베트남내 M&A는 약 54억 3천만 달러 규모
이 중 88%는 외국자본에 의해 이루어짐
한국은 2018년 22억 달러 규모의 베트남내 M&A를 통해
201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베트남 M&A시장 내 최고 큰손으로 부상
한국자본의 주요 관심사는 금융, 테크놀로지, 부동산, 소비재
2019년 7월
KEB 하나은행, 베트남내 2번째로 큰 국영은행 BIDV 주식 15%를 8억 8500만 달러에 매입할거라고 발표
2019년 5월
SK그룹, 베트남 최대 민영기업인 Vingroup 주식 6.15%를 10억 달러에 매입
2018년 9월
SK그룹, 베트남 대기업 Masan그룹 주식 9.5%를 4억 7천 달러에 매입
2018년 8월
한화그룹, 베트남 최대 민영기업 Vingroup 주식 6%를 4억 달러에 매입
베트남 M&A 시장규모는 동남아 국가들 중 태국에 이어 2위
2018년 76억 달러 기록, 2019년엔 67억 달러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