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7-05-15 20:07
라면·햄버거 등 ‘나트륨 비교 표시제’ 도입.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1,838  

라면·햄버거 등 ‘나트륨 비교 표시제’ 도입

 
 
 
라면 판매대 앞 주부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나트륨 함량도 라면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기준.

<인터뷰> 김신영(서울시 강서구) : "남편이 고혈압도 조금 있어서 그것도 지금 관리하는 중이거든요 그런 면에서 많이 줄이려고 하고 있죠."

나트륨 함량은 같은 국물 라면이라도 제품별로 천차만별.

오는 19일부터는 나트륨 함량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표시방법이 바뀝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5개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을 표준값으로 정하고, 시판 중인 개별 제품의 나트륨 함량이 표준값보다 많은지, 적은지를 비교 표시하는 방식.

나트륨 함량이 1790mg인 라면, 표준값 1730mg의 103% 수준.

알아보기 쉽도록 막대그래프 90~110구간에 표시.

라면과 햄버거, 샌드위치, 국수, 냉면 등 5개 식품이 대상.

비교 표시제를 위반한 업체는 최대 3백만 원의 과태료와 제조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쿨즈건0 17-05-15 20:07
   
라면·햄버거 등 ‘나트륨 비교 표시제’ 도입

자셍주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56&aid=0010455956
하이1004 17-05-15 21:20
   
아니 애초에 나트륨 신경쓰면서 먹을거면 라면이나 이런걸 안먹어야..
일리지 17-05-15 22:53
   
원산지도 재료별 국가표시를 확실하게 했으면 함..
케케케정민 17-11-13 08:35
   
멀리뛰기 21-01-02 08:22
   
라면·햄버거 등 ‘나트륨 비교 표시제’ 도입. 감사합니다.
멀리뛰기 21-01-08 11:21
   
라면·햄버거 등 ‘나트륨 비교 표시제’ 도입.  잘 보았습니다.
 
 
Total 16,3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4421
16292 [잡담] 물가 인상에대한 발제글을 보고 생각한 점 (2) 환9191 04-29 538
16291 [기타경제] 수자원공사, 카자흐스탄 물산업 디지털화 선도 (1) 스크레치 04-13 540
16290 [기타경제] 항공사 2분기 줄줄이 적자…하반기도 암울 (2) 나야나2222 08-14 542
16289 [자동차] GM "멕시코서 2023년부터 전기차 생산..10억달러 투자" (2) 스크레치 05-01 544
16288 [기타경제] "내수 부진에”…2월 기업체감경기 41개월 만에 ‘최악’ VㅏJㅏZㅣ 02-23 544
16287 [기타경제] 현대중공업, 4000억 규모 원유운반선 4척 수주 (2) 스크레치 03-15 547
16286 [주식] 코스피, 美 국채금리 우려에 하락 출발 대팔이 03-15 549
16285 [금융] 지난해 한은 순이익 1조 3천622억 원…2007년 이후 최저 VㅏJㅏZㅣ 03-30 550
16284 [잡담] 최근 미국의 디커플링 전략이 반도체 산업에 주는 시사… (1) 강남토박이 03-16 552
16283 [기타경제] '네·쿠' 양강구도 깰 '이베이 인수전'…롯… (1) 봉대리 06-08 553
16282 [기타경제] 정부가 전기요금 동결했지만..유가상승하면 장기적 인상… (3) 봉대리 03-22 556
16281 [전기/전자] "차량용 반도체 때문에".. GM, 올해 20억 달러 손실 예상 (1) 스크레치 02-13 557
16280 [기타경제] 그리스 해수욕장 재개장, 우려 속 봉쇄 푸는 유럽 (1) 스크레치 05-16 558
16279 [자동차] 닛산,후쿠시마 강진에 2일간 가동중단 (5) 유기화학 02-19 559
16278 [잡담] 귀요미의 쉬운경제 (33) – 금융위기 때 환율은 왜 급등했… (9) 귀요미지훈 06-26 559
16277 [잡담] '눈덩이 적자' 쿠팡의 기업가치 100조원 미스터리 대팔이 03-15 560
16276 [잡담] 차이나의 반도체 생태계 조성 - 5 singularian 05-01 562
16275 [기타경제] 3년 연속 물가상승률이 경제성장률 보다 높을 예정 VㅏJㅏZㅣ 02-18 562
16274 [자동차] GM, 오는 2035년까지 내연기관 단종하고 전기차로 전환 선… (1) 스크레치 03-06 564
16273 [주식] 세율도 모르면서 부자 감세? (3) VㅏJㅏZㅣ 04-02 564
16272 [금융] 건전재정 한다면서 연일 감세 정책만…선거 ‘포퓰리즘… (1) 욜로족 03-24 565
16271 [기타경제]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항소심, 내달 결판난다 이진설 04-17 565
16270 [기타경제]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 역대 최다 (1) 대팔이 02-09 570
16269 [잡담] 3년간 영업이익 삼전 180조 하닉 80조 (1) 강남토박이 03-30 575
16268 [기타경제] 정치게시물 등록기준 위반 잠금 (6) 대도무문 03-23 57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