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9-15 14:05
[전기/전자] 삼성의 원격 자동차 드리프트 S드론
 글쓴이 : 푹찍
조회 : 2,723  

https://techrecipe.co.kr/posts/9079

운전기사 께임좀 해 보신 분들은 goodwood 가 뭔지 잘 아실겁니다.
리치먼드 공작의 사유지인 굿우드라는 농장에 별의 별 차를 다 가져와서 랩타임 놀이 하는건데요.
거기에 뜬금없이? 삼성이 참가했습니다. ㅋ

특별한 통신장비를 쓴게 아니라 
갤럭시s10 5g를 썼고
거기에 비싼 vr기기가 아닌 기어 vr에 운전 게임용 양산형 파나텍휠(CSL 엘리트?)셋을 쓴거 같아서 더욱 놀랍습니다. ㅋ

역시 5g의 핵심은 업다운 속도가 아니라 저레이턴시!!

그리고 vr 페스티벌 같은데 가 보면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은
최신의 국내외 체감형 vr기기의 90퍼센트 이상이 삼성의 기어 vr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중화된 완벽한 코드리스 vr 장비는 아직 기어vr 밖에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5G의 낮은 레이턴시가 왜 미래세계를 여는 문인지 잘 알려주는 장면입니다. ㅋ
구글 스테디아를 중심으로 게임 세계= 가상 현실의 한계가 없어졌습니다.
단순한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가 아닙니다.
PC와 콘솔의 하드웨어 성능에 제약 당하고 있던 게임들의 제약이 드디어 풀렸습니다.
이제 자원을 무한대로 쓸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규모의 경제를 활용한 컴퓨팅 자원 단가 낮추기
이른바 치킨게임에 들어갔습니다.(그리고 삼성은 그 모든 업체에게 메모리와 SSD를... ㅋㅋㅋ)
몇 년이 흐르면 전통적인 콘솔 게임기는 없어지고 모든 고사양 게임이 스트리밍으로 전환되며
비주얼의 한계가 없어져 거의 실사와 같은 그래픽을 맛볼 수 있게 됩니다.
거기에 게임 NPC 들도 무한한 하드웨어 자원을 이용해 거의 인간과 흡사한 행동패턴을 보여주고
GTA7 쯤 가서는 진짜 사람 후리고 다니는 느낌을 줄겁니다.
FPS 게임등에서 이미 인공지능 NPC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보장해 주는 밑바탕이 
바로 5G의 저레이턴시인 것입니다.

자율주행차와 조종기의 전파범위를 넘어선 공중 및 지상 드론의 실시간 조종으로 택배배달 등등 
진짜 미래세계가 다가올 듯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블래기01 19-09-15 14:20
   
이런걸 보면 미래엔 폭탄 테러를 막기도 힘들고 테러범을 잡기도 더 힘들어 질 듯.
스포메니아 19-09-15 14:46
   
콘솔게임기 소니 PS는 영원하다~ 빼액~~~
frogdog 19-09-15 17:06
   
그럼 앞으로 램 ssd가격은 급등하게 되겠군요

가상현실겜 이 곧 나오게 되면 옛날온라인겜처럼 한달에 얼마주고 해야할듯

그렇게되면 기존의 cpu 그래픽카드업체 들은 망하는거 아님 인텔 망하게 생겻는데

핑값자체가 아에 없겟네요 이제 저사향 컴퓨터로도 가상현실을 즐길수 있다 이거같은데.......

먼가 모르지만 앞으로 일본은 그나마 겜하나로 먹고 사는데 다 도산하게 생겻네 아니면 구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에만 겜만들어서 팔아야할듯 콘설겜인 ps스리즈 만들고 있는 소니는 그냥 직격탄이네 ㅎㅎ
구름을닮아 19-09-15 21:51
   
가상현실게임인줄  알고했는데  실제로는  테러조직에  이용당해  사람들  살상하고 있는거라면....
내가  조종하는  비행기가  실제로  폭격하는거고...
xx테러에  이용당하고  있다면...
마루스 19-09-16 10:59
   
sf 영화가 점점 현실이 되네... 그래도 아직까지는.......
어이가없어 19-09-17 17:03
   
빛의 속도만큼의 렉이 발생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속도는 한계가 있죠. 데이터 센터가 한국내에 위치하지 않고서는 fps는 못한다고 봐야죠.
 
 
Total 9,3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39389
9382 [과학/기술] 원자반도체 개발 "메모리 용량 1000배 이상 높인다" (1) 진구와삼숙 07-03 2246
9381 [기타경제] 日 "亞유일 선진국 사수".. 곳곳에서 한국에 딴지... (8) 스크레치 07-03 6415
9380 [금융] 6월말 외환보유액 4,107.5억달러 사상 최고치 (7) Jenkins 07-03 3185
9379 [전기/전자] 中화웨이 삼성 이미지센서 채용 가능성↑ (12) 스크레치 07-02 4014
9378 [잡담] 귀요미의 쉬운경제 (19) - 기준금리, 그것이 알고싶다 (6) 귀요미지훈 07-02 393
9377 [잡담] 귀요미의 쉬운경제 (18) - 흥부와 놀부의 돈거래 (4) 귀요미지훈 07-02 297
9376 [전기/전자] 삼성, 배터리도 접나.. 폴더블 배터리 특허 출원 (12) 스크레치 07-02 3580
9375 [기타경제] 日, 올해 코로나 수습 못하면 경제회복 불가능" (12) 진구와삼숙 07-02 2271
9374 [전기/전자] FHD급 영화 124편을 1초에···SK하이닉스, 초고속 D램 양산 … (2) 진구와삼숙 07-02 1270
9373 [전기/전자] LG화학 세계1위 전기차배터리 점유율 질주 (7) 스크레치 07-02 1482
9372 [기타경제] 현대글로비스 '5000억 대박'..폭스바겐 독점 운송… 감을치 07-02 1299
9371 [전기/전자] 日 기업도 '탈일본'.. TOK, EUV포토레지스트 한국서 … (5) 스크레치 07-02 3343
9370 [전기/전자] K칩 시대 열겠다" 삼성, 반도체 중소 협력사 지원 박차 (5) 스크레치 07-01 4623
9369 [기타경제] 아베의 오판 한국산업 경쟁력 키웠다 (7) 스크레치 07-01 4329
9368 [기타경제] '일본산 꼬리표'.. 짐싸거나 존버하거나 (1) 스크레치 07-01 2850
9367 [기타경제] "K-뷰티 희망봤다"..中 6·18 호실적에 뷰티업계 '함박… (1) 스크레치 07-01 1763
9366 [기타경제] 일본 수출규제 1년, 오히려 한국 기업 시가총액만 2배로 … 용관띠 07-01 827
9365 [기타경제] 세계 선진국 국민소득순위 (명목기준) (2018년) (IMF 최종 … (3) 스크레치 07-01 888
9364 [기타경제] JDI 6년 연속 적자 (6) 국뽕대일뽕 07-01 1855
9363 [전기/전자] "韓 반도체 잠깼다" 사무라이의 일격 받아친 삼성 (5) 스크레치 07-01 3764
9362 [기타경제] 맥주는 -88% 車도 반토막..보이콧재팬은 1년째 현재진행형 (1) 스크레치 07-01 663
9361 [기타경제] 지난달 카드소비 6.8%증가.."재난지원금 일시 효과" (2) 스크레치 07-01 490
9360 [기타경제] 소·부·장 '극일'..이제 반격이다 (2) 스크레치 07-01 936
9359 [기타경제] 日 정부, 한국산 탄산칼륨 덤핑 조사…WTO제소 재개 보복 … (4) 스쿨즈건0 07-01 2066
9358 [기타경제] 日쓰시마 "아베가 다망쳐" "관광객 대신 한국 쓰레기만" (14) 스크레치 06-30 283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