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미래차(전기차, 수소차) 경쟁력 1등 국가 도약 목표
△ 2024년까지 안전기준, 보험제도 등 법·제도와 함께 자동차와 도로 간 무선통신망, 3차원 정밀지도, 통합관제시스템, 도로 표지 등 4대 인프라를 주요 도로에서 완비
△ 2024년 레벨4의 완전자율주행자동차를 출시
△ 2025년까지 전기차 급속충전기 1만5000기를 설치
△ 2027년 세계최초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목표
△ 2030년까지 총 660기의 수소충전소를 구축
△ 2030년까지 전기차와 수소차의 신차 판매 비중을 33%로, 세계 1위 수준으로 늘려 세계 시장점유율 10%를 달성
- 정부, 미래차 부품․소재 기술 개발과 실증에 2조2000억원을 투자
- 부품업체의 미래차 설비투자, 단기 유동성 공급 등에 연간 2조원 이상을 지원
- 연구·현장 인력도 2025년까지 2000명 양성
- 부품기업 중 전장부품(자동차에 쓰이는 전기 장치·시스템 부품) 기업 비중을 현재 4%에서 2030년 2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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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래차(수소차,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를 생산하는 울산시, 울산 테크노파크와
스마트시티인 세종시, 세종테크노파크가 전략적 관계를 맺고
자율주행차의 생산과 운영 및 검증을 연계해 자율주행차의 조기상용화에 협력한다는 기사가 났었는데
오늘은 정부의 종합적인 목표와 계획도 나왔네요.
작성일 : 19-10-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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