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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9 06:39
[잡담] imf이후 힘들게 내려놓은 환율 명박이가 다시 올려버렸죠
 글쓴이 : 폭군
조회 : 2,807  

명박이가 올리기전 

900원~1000원정도 환율이었는데 

그시절환율이면 이미 37000~41000불 일것임 

일본 제치고 남을거였는데 

명박이가 환율 기준치를 올려버림 

이제 기준치가 높아져서 환율 1000원만되도 

수출망한다 개소리짓거릴거임 이게다 대기업만 생각한 

명박이의 산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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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chu 19-11-09 1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게 내려놨다라고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일본에 플라자합의해서 힘들게 엔화 환율을 내려준거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군 19-11-09 12:24
   
Imf터져서 환율 2000원 넘어가던거 힘들게 내린거맞는데요?
푸른마나 19-11-09 12:08
   
그건 아닌듯... 미국이 감시하고 있어서 우리나라가 환율에 조금만 개입해도 압박이 들어올겁니다...환율 개입은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때문에 거의 최소한으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폭군 19-11-09 12:23
   
이명박정부시절 고환율정책을 펼쳤습니다
     
정말미친뇸 19-11-09 22:13
   
멀모르내 개명박때 환율 올리고 방어한다고 외화 거덜내고 환율 춤추게 한놈들임
     
곰시기 19-11-11 13:44
   
현 정부 들어서고 초반에 미국에서 환율 조작국 지정하려고 했습니다.
예전에 했던 고환율 정책 때문에요 ㅡㅡ;;;
자유생각 19-11-09 13:37
   
노무현 정부에서 환율이 800원대까지 갔던 이유는, 정부가 수출대기업들의
입김을 무시하고 시장상황만으로 환율이 결정되도록 내버려두었기 때문이죠.

그런 상황이니까 수출대기업들도 어차피 환율이나 정부가 주는 떡고물에
기댈 수 없으니 자체경쟁력 강화에 나설 수 밖에 없었구요. 프라자합의 이후
일본기업들이 생산성에 목을 매던 것과 비슷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IMF가 어려운 시기였지만, 그 시련을 뚫고 살아남은 기업들은 그만큼 강하고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었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봐서도 가능성이 풍부했던
시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개발독재시절의 추억과 삽질경제와 수출만능주의로 성공의 단맛을 봤던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바뀐 세상에 낡은 정책을 다시 꺼내들면서 4대강 같은
구시대적 토목사업에 국력을 낭비했고, 인위적인 고환율 정책으로 경쟁력 없는
기업들을 국민혈세 빨아먹는 좀비기업으로 연명시키면서 모든게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말았지만요.
방랑기사 19-11-09 18:08
   
저도 이명박 싫지만 국제 금융위기 시절이며 전세계적인 경제위기 시절이었습니다.
고환율정책으로 제조단가 낮추어서 수출을 늘려야 했습니다.
     
할게없음 19-11-09 18:29
   
리먼 사태이후 가장 큰 세계 경제 위기이며 경제 성장률도 가장 낮은 지금도 달랑 1200원 넘으니까 고환율로 서민 죽어난다고 나라 베네수엘라꼴 나니 IMF오니 마니 하던 친구들 어디 갔는지 모르겠네요. 1600원대 찍었던 이명박 시절엔 겁나서 어떻게 살았을까? 서민들 죽어났을때 왜 한마디도 안했을까 .. 28.4조 추경하고도 0%대 2%대 성장하다 1인당 GDP 18000~22000이던 시절에도 겨우 5년 평균 3.0%밖에 달성못한 이명박한테 경제대통령 소리 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도 있더군요.. 난 내로남불이 제일 싫어서 그런 사람들 보면 욕밖에 안나옴
          
컬링 19-11-09 19:53
   
리먼사태랑 지금이랑 비교가 힘들어요. 리먼때는 세계 경쟁률 -0.6인가 찍었구요. 지금은 3% 예상하고 있어요. 그리고 2008년 평균환율 1100원 2009년 1270원, 2010년 1150원 이런식으로 리먼때만 치솟고 그뒤로는 계속 하락했었어요. 그러니까 세계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한 그해를 제외하면 나머지 4년은 지금보다 환율이 더 낮았어요;

이명박은 부정부패에 언론탄압 사대강, 자원외교 에 욕할거 많죠. 근데 팩트를 벗어나서 욕할필욘 없죠.
               
할게없음 19-11-09 21:50
   
무슨 팩트요? 대체 뭘 말씀하시고 싶으신건지 모르겠군요. 1600원대 고환율도 팩트고 평균 3% 성장밖에 못한거도 팩트인데. 환율조작하다 나라 망친거? 아님 임기동안 겨우 1인당 GDP 5년동안 1700불밖에 못올린거라던지. 많은 국방사업 말아먹은것도 있고 중앙아시아 동남아 남미에 투자하던거 다 철회해서 욕 먹었던거라던지 이런게 팩트임. 차라리 경제는 박근혜가 이명박보단 나았겠네. 설마 이명박이 경제는 잘했다같은 재밌는 이야기 하시는건 아니겠죠?
               
정말미친뇸 19-11-09 22:15
   
이명박때 환율 개입해서 외화 거덜내서 IMF오내마내 했던가 기억옷해요? 다른거는 잘도 기역하면서 ㅋㅋㅋ
          
기구수 19-11-09 21:03
   
당시 세계경제성장률을 비교하면서 우리의 성장률을 비교해야쥬.. 당시 플러스인 나라 한국중국말고 나라다운 나라중엔 없었음;
               
할게없음 19-11-09 21:48
   
선진국하곤 비교하면 안된다면서요? 지금도 OECD 국가들 성장률 바닥인데 걔네에 비해 낫다니까 경제수준이 다르니 비교하지 말라던데요?
     
곰시기 19-11-11 13:46
   
그 때 나라를 위해서 리먼 브라더스 인수하려고 했다죠?
그거 인수했으면 바로 IMF 2탄으로 나라 박살났겠네요.
심지어 그것도 리먼 회장이 인수 거부해서 나라 안 망하고 살았네요.
그리고 리먼 브라더스 사태보다 지금이 더 악조건 입니다.
동키일일일 19-11-10 03:25
   
수준 낮은 발제글과 토론이네요.

환율을 임의적으로 올리고 내리고 쉽게 조절되는 성질도 아니고, 수단도 아닙니다.
환율은 경제활동에 따른 상대적 현상일 뿐입니다.

원화가치가 올라가면 여행갈때 좋고, 해외투자하기 좋듯 재화의 유출이 일어나고, 원화가치가 떨어지면 상품경쟁력이 생기고, 해외자본의 유입으로 재화의 유입이 일어납니다.
그 반대급부로 다시 원화가치가 조정되고요.

환율은 통화의 양에 따라 표현되는 현재기준의 현상일 뿐입니다.
다른 주요 경제지표와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율을 가지고 GDP, 경제성장률, 해외부채 등 외적인 부분의 비교는 어렵습니다.
일부 국내적인 고용, 자본 등의 지표에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그것도 정/부의 효과가 같이 나타납니다.

과거는 어떠니, 지금은 어떠니... 그때, 그 시점에 나타난 현상만을 가지고 잘했느니 못했느니 하는 건  경제 지표와 현상을 혼돈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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