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12-26 21:55
[부동산] 전세권 설정에 관한 규정 사항
 글쓴이 : 볼보
조회 : 2,386  

반가워요 
이제 경제 활동에서 은퇴한 오십대입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될까해서 정보를 드릴려고 해요
물론 경매나 갭투기 개XX들은 다들 알고선 현재 
물귀신 작전으로 서민들의 피를 빨고 있어서 정보를 드릴려고 해요^^

전세나 반월세 들어 가시는분들
정보를 꼭 참고 하세영^^

전세권 설정은 두가지 입니다
대지권과 건물건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동사무소에서 하는 
전세권 설정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즉. 경매에 넘어가면 방어력이 최 하위 순위입니다
전세권은 대지권 위에 지어진 건물건에 한합니다
대지권에 대한 소유권은 없습니다

만약에 그럴일이 없으면 다들 좋겠습니다
그러나 경매로 넘어갈 경우엔 동사무소에 설정한 
전세권은 하위권 채권으로 밀립니다

건물에 대한 전세권 구제만 받을수 있습니다
대지권에 대한 구제는 안됩니다
예: 전세 1억 5천 전세 겨우 2천 5백 정도 법정 싸움을 해서 겨우 받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생긴게 전세 보증 보험입니다
근데 전세 보증 보험도 집주인이 대출이 없어야 합니다
~~~~~~~~~~~~~~~~~~~~~~~~~~~~~~~~~~


오늘 3기 신도시 발표후 
또 다시 비공식으로 언론 발표는 없었습니다
15만평에 3기 신도시 옆에 청년 신혼 평생 임대 아파트 1만 5천호 공표 했습니다

내년 7원 공원 일몰제 해제 시점에 전국적으로 청년과 신혼 평생 임대 아파트 
시행령을 정부에서 고려하는걸로 고민하는걸로 대충 알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OOBAR 19-12-26 22:28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자주 올려 주세요.
크레모아 19-12-27 00:06
   
전세보증보험 집주인이 대출 있어도 깡통전세 아니면 해 주는데요
gaist 19-12-27 02:06
   
요즘같은 100세 시대에 50대에 경제활동 은퇴라는건 갓물주 이신건가욧?
개개미S2 19-12-27 18:10
   
3기 신도시 발표는 이전에 났었는데..

새로운 곳이 또 발표라도 됐었나요????
디저 19-12-27 18:55
   
전세보증보험은 집주인이나 세입자나 서로 장점이 많습니다.
다만, 세임자가 몇십만원을 내고 보험에 가입해야하는 부담은 있지만,
집주인이 보증금을 마련못하더라도 계약만료 한달이후 보험사에서 100% 대신 대납해줍니다.
그렇다고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게 아니라, 보증금을 최종 마련할 때까지 그 이자만 갚으면 됩니다.
영웅문 19-12-28 23:21
   
전세권설정에 대해서 잘 이해 못하고 계신 거 아닌가 싶네요.
임차권설정과 혼돈하고 계신 것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임차권도 매한가지고 전세권도 매한가지지만 설정일자 순위로 경매땐 배당을 받을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조금만 뒤져보셔도 아실수 있을 겁니다.
멀리뛰기 21-01-02 18:19
   
[부동산] 전세권 설정에 관한 규정 사항 감사합니다.
멀리뛰기 21-01-12 08:37
   
[부동산] 전세권 설정에 관한 규정 사항  잘 보았습니다.
 
 
Total 16,4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5430
8450 [기타경제] 엑슨모빌, 삼성중공업에 LNG운반선 14척 예약 (3) 귀요미지훈 01-17 2154
8449 [기타경제] 카타르, 중국 방문…LNG선 건조 가능성 타진 (7) 귀요미지훈 01-17 3455
8448 [자동차] "현대차도 놀랐다"…출격 첫날 1.5만대 계약.. 제네시스 GV (8) 스크레치 01-17 2970
8447 [기타경제] 3만9천 톤 LNG선 육상이동…기네스북 기록 '경신' (4) 냐웅이앞발 01-17 1930
8446 [기타경제] 韓조선업 中·日 앞에서 또 LNG선 '싹쓸이' (40) 스크레치 01-16 8003
8445 [기타경제] 종양) [단독] 반대 뚫고 싱가포르에 늘려준 항공운수권, … (4) 너를나를 01-16 4352
8444 [기타경제] 2019년 성장률, 독일 0.6%, 베트남 7.02%...그 배경은... (23) 귀요미지훈 01-16 4561
8443 [전기/전자] LGD, 中BOE 추월 (35) 스크레치 01-16 6039
8442 [기타경제]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 (주요내용) (19) 귀요미지훈 01-16 2146
8441 [잡담] 한국이 만든 포스터 한장에 아수라장이 된 일본 현상황 (11) 경상도마미 01-16 8425
8440 [자동차] 유럽 5대 경제대국 자동차시장 업체별 점유율 현황 (현대… (27) 스크레치 01-15 5901
8439 [기타경제] 수출물가 4개월만에 반등 (8) 귀요미지훈 01-15 2461
8438 [과학/기술] LG전자, MIT 김상배 교수와 ‘차세대 로봇기술’ 공동연구 (9) 귀요미지훈 01-15 3137
8437 [전기/전자] 中화웨이도 손 내밀었다…'폴더블 시장' 커질수… (32) 스크레치 01-15 5148
8436 [부동산] 중국몽 실현중 "부동산 매매허가제 ㅋㅋㅋㅋㅋ" (14) 멸망의징조 01-15 4370
8435 [기타경제] 日니센카이운 현대重에 초대형 LPG선 발주 (39) 스크레치 01-15 4791
8434 [전기/전자] 삼성 '5G장비 왕좌' 넘본다 (26) 스크레치 01-14 5417
8433 [기타경제] (워싱턴포스트) 한국의 불평등에 관해 영화 '기생충&#… (31) 귀요미지훈 01-14 5013
8432 [잡담] 현대건설, 연초 카타르·싱가포르서 1조5천억원 수주 행… (3) 축신 01-14 2461
8431 [자동차] 기아 텔루라이드, '2020년 북미 올해의 차' 선정 (23) 귀요미지훈 01-14 3760
8430 [자동차] 현대차, 베트남 시장 1위 등극 (19) 귀요미지훈 01-14 3684
8429 [전기/전자] [단독]삼성 6나노 파운드리 양산체제 돌입 (21) 스크레치 01-14 4568
8428 [전기/전자] EUV로 엇갈린 메모리 빅3…삼성전자-마이크론 격차↑ (24) 스크레치 01-14 4224
8427 [자동차] CES 2020 소니 전기차 공개 (22) 자비스05 01-14 3174
8426 [과학/기술] 2018년 특허 출원 순위 (7) Irene 01-14 2673
 <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