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베트남 외국계 은행 중 가장 많은 36개 지점을 운영 중
우리은행은 지점 13개로 신한은행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우리은행은 올해 20까지 지점을 늘릴 계획
베트남에서 신한, KB국민, KEB하나, 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2019년 순이익은
2018년 1억3180억 달러의 2배 규모가 될 전망
4대 은행 외에도 NH농협은행과 대구은행 등도 베트남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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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내 은행들이 동남아에서 벌어들인 순이익이 1조원이 넘었는데
실적발표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2019년엔 실적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