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1&aid=0000525977

이건 돈잇는사람들이라면 구미가 굉장히 땡기죠

특히나 여성들이라면 크렘셀 폴더폰 이면서도 화장품 케이스와 비슷한 케이스 거기에다가 케이스 OEM업체에서

아이디어만 좋게 내면 대박 아이템 됩니다

이제 여성들이 좋아하는 아이폰은 이제품이 여성들을 흡수하게 된다면 그냥 좃망 탈걸로 보입니다

그래도 애플은 늘 꾸준한 구매층이 굉장히 탄탄합니다.

그러니 스마트폰 판매로도 엄청난 영업이익을 내는 이유기도 하구요


대단한 기업이긴하죠

일단은 시장의 리더가 어케 되나 지켜봐야죠

애플을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는데는 그 감성 명품 이런이미지 때문에 많이 사용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면 이번 삼성의 크렘셀 z 폴더폰에 케이스 oem업체에서 아이디어만 제대로 낸다면

상황이 바뀔수도 잇다고 생각해서 적은겁니다

여자들이 애플 ios프로그램이 좋아서 쓰는건 아니자나요? 그냥 뽀대용이죠 ㅎㅎ

그런면에서 이번 크렘셀z플립폰은 접엇을때 여성들 화장품 케이스와 많이 닮앗어요

거기에대가 편의성도 좋구요 거기에다가 oem업체에서 각종아이디어로 케이스가 출시 된다면
한번 애플과 맞짱떠봐도 좋다고 생각 되서 적어 본겁니다

폴더블은 당연히 뭐 애플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삼성이 시작했고 삼성이 완성한 시장이니

앞으로도 완벽하게 주도하겠죠


결국엔 또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에 공급되면서

애플도 폴더블로 들어오지 않을까 싶구요

그러면 또 애플 충성스런 고객들은 애플의 폴더블을 선택하겠죠 ㅋ

삼성은 폴더블 디스플레이로 많은 영업이익을 뽑으면 그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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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T 내구성 테스트 빨리 했으면...

그거 또 하려나요? ㅋ

하긴 조회수와 관심도 끌려면 한번 또 할수도 ㅋ


자신들 기계가 오히려 못 견디는듯 하던데 저번에 갤럭시폴드 할때 보니까 말이죠 ㅋ

모토로라도 했으니 삼성도  하기 위해서
기계를 좀 정비하고 난뒤에 한다고 하는것 같더군요..

모토로라하고 똑같은 상황에서 해야 비교될텐데요...모토로라는 완전히 접지도 않던데...그런데도 6만회....

뭐가 6만회라는거임? 모토로라 2만8천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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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폴더블의 반이 아니고...

반의 반.. ㅎㅎ

반의 반이면 다행이죠

6분의 1도 안되는 수준이고

사실 삼성은 기계가 고장난것을 감안하면

실제 삼성전자 폴더블 내구성의 10분의 1 수준도 안된다고 봅니다.


삼성처럼 수년전부터 폴더블 차근차근 준비해온 기업과

삼성이 나온다고 하니 그때부터 몇달간 헐레벌떡 실험실에서 만들던거 내놓는 기업과

같을리가 없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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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국 언니들이 좋아라 할것 같은데...
왜  UAE에만 파는건지...

기름국이라고 다 잘사는것도 아니고

이란, 이라크 등등 가난한 나라들도 많습니다.


그나마 기름국 국민소득 높은 나라중에 인구가 1천만명 정도 되는 나라가

UAE거든요


일단 UAE시장에 먼저 풀어서 시장 동향등을 점검하는 측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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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상술이 뛰어난게 완판이라고는 하는데 총 몇대가 팔렸는진 밝히지 않죠 저도 갤럭시 폴드 구입하긴했는데 최초에 웹페이지에서 2차까지 실패하고 한달을 기다려야 한다더니 대리점 가서 계약했더니 그주에 바로 나오더군요 (홈페이지 예약자 몽블랑 케이스도 마찬가지로 줬고 삼성카드 포인트 5만원 적립해줌) Z플립도 첫회 수량이 2만대였나?  일부러 수량을 적게 풀고 마치 인기 있어서 다 팔리는 거라 사놓고도 좀 기분이 찜찜함

일단 찍어내고 안팔리면 원가자체가 비싸서 손해라 그러는듯
비싼 제품들은 재고를 안남기는 방식으로 하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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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대기에 샤넬 로고만 박으면 환장하죠... 아마 짝퉁케이스라도 나올듯,,,

와...지금도 아주 저렴한 케이스중에도 안팔리는것들중에 그런 로고 박힌것들있죠
그런거 좋아하시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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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립은 케이스 활용도가 좋아서 많이 팔리긴 팔릴꺼야
가죽으로 명품 이미테이션 케이스 만들어서 커버씌우고다니면 톰브라운처럼 뽀대도 나고 ㅋ
케이스 업체들이 지플립 케이스 종류를 좀 고급스럽고 다양하게 만들면 더 많이 팔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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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왜 Z플립인가요??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는 폴더폰이라고 불리던 폰들이 외국에서는 플립폰으로 불렀다고 하더라고요.
 
스타택,레이저 같은거요..

Z 의미는 잘 모르겠네요 저도 ㅎㅎ;

아 찾아보니...
"폴더블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Z에 담았다" 라네요. 뭔소린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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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히는 방식, 단순히 크램쉘 혹은 플립 말고(과거 폴더나, 노트북 등등 처럼),

플렉시블 폴더블 라인업을 Z로 정한걸로 여겨집니다. Flip은 형태를 본 딴 이름이라

생각하면 되겠죠. 과거 폴더 전화기들의 그 디자인 방식이 크램쉘 혹은 플립 방식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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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2019년 각국의 경제성장률도 궁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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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수량이 몇개나 되려나요?  각 국가당 10만개 정도씩 배정 됐나요?

대략적으로 나온것은

지난해 삼성이 50만대 정도의 폴더블을 판매했다면

올해는 500만대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는것을 보면

대충 지난해 갤럭시폴드 수량의 10배 정도는 시장에 풀고 있다는 의미인것을

추측해볼수는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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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간줄 알았던 폴더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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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완판행진 이런건 아무의미도 없는 말이에요. 이런걸 신경쓰는 사람이 있다니..
어짜피 엄청나게 찍어대지도 못하고, 아예 수익성에서 무슨 의미를 가질만큼 팔리는 시장도 아니에요.
다음 스마트폰이 폴더블폰으로 다 넘어갈거라는걸 보여줄 것이냐? 그 시장을 삼성이 선도할 것이냐를 보여주느냐?
그게 관건인거에요.
어짜피 팔릴만큼 찍어대고 그만큼 팔면 완판인건데 저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삼성은 빨리 애플에서 지금같이 별 혁신도 없이 그냥 마이너 업그레이드판이나 내놓고 있을때 확 시장을 휘어잡을수 있느냐가 문제인겁니다. 첫번째폴더블은 그래도 실용적으로 쓸 수 있다는걸 증명해냈고, 이번판은 변형 모델내놓은게 의미가 있고,,,
그 다음 시장 수요를 미친듯이 빨아들일 수 있는 제품을 내놓느냐인데,,,지금 상황보면 엄청나게 획기적인걸 내놓지 않는다면 좀 힘들어보이죠.
그러면 또 지금과 같이 시장선도하는 기술은 보이지만, 뒤놓게 그 기술 내놓는 애플이 수익은 또 싹쓸이하는 상황 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미가 없지 않은데요

무슨 중국처럼 그야말로 몇대 내놓고 지들끼리 완판했다고 떠드는 삼성도 아니구요

그나마 쓰레기 허접같은 물건 내놓은 중국은 중국 자국에서나 몇대 맛보기로 내놓았는지

모르겠으나 그것도 무슨 영하몇도에서는 사용하지마라

뭔 온갖 디스플레이 결함 등 발생해서 그 화웨이가

자국업체를 폴더블 디스플레이에서 걷어차고 삼성 디스플레이에 SOS친 상황입니다.


그리고 현재 전세계에 폴더블을 그나마 내놓을수 있는 업체는

지난해 기준으로도 올해 기준으로도 삼성전자가 유일하죠

특정 국가가 아닌 전세계에 폴더블 스마트폰을 판매하면서 완판행진을 벌이고 있다는건

올해부터는 삼성전자가

전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을 완전하게 장악해 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난해 50만대

올해는 5백만대 내년은 1천만대 2023년에는 1억대까지 수요가 폭발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을정도니 말이죠 

그나마 삼성의 양산능력이 되니까 지난해에 비해 10배 이상 물량을 풀고 있는겁니다.


지난해 삼성이 50만대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판매했고

올해 500만대 이상 판매를 예상하고 있는데

이정도 판매량이면 지난해에 비해 10배 이상 물량을 시장에 내놓을 정도로

이제 생산에서 어느정도 성숙했다는 의미도 되고 말이죠


보통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갤럭시노트가 한해 평균 1100~1200만대 정도

판매되는것을 감안할때

벌써 폴더블 스마트폰으로만 갤럭시노트 판매량에 어느정도 접근할 정도의

판매량이 됩니다.


게다가 갤럭시노트보다 가격이 월등히 비싸다는걸 감안하면

조만간 갤럭시노트를 이 삼성의 폴더블 시리즈들이 대체할수 있다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럴정도로 올해부터 삼성이 폴더블 스마트폰 생산량을 급격하게 늘린것은 분명합니다.


다른 기업들은 아예 양산능력 자체가 안되는 수준이구요


지난해 삼성 스마트폰이 하반기 수익성을 일정부분 회복한것이

바로 저런 폴더블 스마트폰 등 판매가 차지했습니다.

올해는 상반기부터 하반기부터 폴더블 라인업을 삼성이 내놓으니

수익성이 더 좋아지겠죠

아무래도 일반 고가 플래그십에 비해서도 2배 혹은 2.5배 가까운 높은 가격이

저 폴더블 스마트폰이니까요


게다가 현재 삼성디스플레이만이 안정적인 수율로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대량 생산할수 있기에

원가절감 측면에서도 더 유리하구요


그리고 애플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력 자체가 없습니다.

즉 뒤늦게 내놓을 기술 자체가 없다는 뜻입니다.


현재 OLED 디스플레이 자체도 전부 삼성에 의존하는 판국에 말이죠

그냥 몇년뒤 폴더블 스마트폰 원가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고가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삼성에 엄청난 돈 줘가며

수입해가서 장착했으면 했어도 말이죠

애플이 지금 기술 따라가기 벅차하는 상황인데요

삼성이 액정 샘플 애플에게 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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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잠깐 사용하다 지금은 삼성꺼 쓰는데 애플께 좀 쓰기 편했던것 같습니다(회사에서 주는거 씁니다) 삼성껀 가끔씩 확실히 터치한거 같은데 인식을 못할때도 있고 음성인식은 아직 노답인것같고.. 디스플레이 가로 세로 전환도 가끔씩 멈출때도 있고...
하드웨어는 삼성이 확실히 좋다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삼성이 더 좋은제품 만들고 더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근데 하드웨어에 비해서 그외 모든 부분은 나은게 없는것 같습니다.

그건 안드로이드가 구린거지 삼성이 구린게 아닙니다
안드로이드는 삼성이 만든게 아니에요
예전엔 사람들이 삼성욕했지만
지금은 다들 안드로이드 개객끼 거립니다
그나마 삼성이니까 안드로이드가지고 이정도로 해낸거에요
다른 안드로이드 회사들 대부분 지지치는 추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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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Z플립 전세계 완판행진…출시 5일 만에 '3차 판매' 국가도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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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Z플립 전세계 완판행진…출시 5일 만에 '3차 판매' 국가도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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