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3170413&t=NN

이 관계자는 "우리가 운반만 하는 껍데기만 수출했던 것으로 기사가 묘사됐는데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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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눔의 기레기 색히들은 왜 팩트체크를 제대로 안하고 기사를 쓰는거죠??

방역당국이 어해 안받기 위해 기사내용까지 신경쓰며 에너지를 분산시켜야 직성들이 풀리나요??

정말 우리나라 기레기의 현 행태는 국익에 해를 끼칠뿐더러, 이제 선을 완전히 넘었다고 판단됩니다.

저들은 국민이나 국익을 절대 생각 안하는 괴 집단일 뿐입니다.

이 시국에 쓸데없는 공포를 조장하고, 정부의 잘하는 일을 어떻게든 왜곡하고 흠집낼려고 기를 쓰는거죠??

관종 변태들인가??

전자신문은 강 대변인 서면브리핑 직후 청와대가 수출했다고 발표한 키트는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아닌 ‘검체 수송배지’라고 보도했다. 검체 수송배지는 코나 목에서 채취한 분비물을 담아 전문 검사기관으로 옮기기 위한 수송용기다.
 
이에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춘추관을 찾아 정정했다. “진단키트는 두 종류로 구성되는데 하나는 (검체) 채취ㆍ수송ㆍ보존ㆍ배지 키트(채취키트)이고, 또 하나는 검사키트”라면서 “두 종류가 있어야 진단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UAE에 수출했다는 것은 채취ㆍ수송ㆍ보존ㆍ배지, 이 진단키트”라고 인정했다. 이 관계자는 ‘진단키트’라고 다시 강조했지만, 검사키트가 빠졌기 때문에 온존한 진단키트는 아니다. 이 관계자는 “검사를 하려면 두 가지 키트가 다 있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어느 하나라도 없으면 진단을 못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청와대는 이후에도 진단키트 수출과 관련해 설명을 오락가락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애초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을 공식적으로 요청해 온 국가가 동남아 3개국, UAE를 포함한 중동 4개국, 유럽 2개국, 독립국가연합(CIS) 2개국, 중남미 2개국, 아프리카 2개국, 기타 2개국 등 총 17개국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UAE를 제외한 16개국에는 채취키트와 검사키트를 섞어서 수출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분류가 정확히 돼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코로나 진단키트' 첫 수출 발표했던 靑, 알고보니 수송용기

이 베충 이 여기서도
지럴하네 아는것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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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분이네.
정부에 요청 와서 업체와 연결 수출은 업체가 한 것인데 뭐가 불만이신가.
중앙일보 를 누가 신뢰함.
요새 신문은 참고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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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언론역활을 못하니  제도적으로 언론역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함. 유럽같이 가짜뉴스에
어마어마한 벌금을 물은다든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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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이 팩트 하고 기사쓰는 순간 해가 서쪽에서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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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X끼들 유럽이나 북미쪽에서 현재 대규모 진단중인 검사키트가 다 각자 본국에서 만들어서 진단중인
것으로 아는 모냥.................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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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오보 정정 사과 기사를 낼 때 1면 헤드라인에 내도록 법적인 규제를 만들면 어떨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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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기레기들의 역활이란..!!! 뭘 수출하든 상관없다. 무조건 현정부가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그걸 물고 늘어져 그냥 조지고, 씹으면 되는거다. 그들의 목적은 뭘 잘하건 필요없다. 그냥.. 씹고 조지는게 목적이라 잘한게 뭔지 그들은 알 필요도없고 그냥 모른다. 라는게 작금의 기레기들의 대가리에 입력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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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경제] 진단 키트 이미 언론에 보도 안하고 수출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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