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033235
이천 M14 2층 설비 완료.. 본격 가동.. 연내 월 2만5000장, 향후 10만장까지 확대.. 최근 72단 성공, 향후 본
격 양산.. 8월엔 청주에 M15 공장 착공.. SK하이닉스가 이천 M14 공장의 3차원 낸드플래시 전용 생산라인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SK하이닉스가 3D 낸드 전용 생산라인을 처음 확보했다는 의미도 있다. 한편 SK하이닉
스는 8월 중 청주에 또 다른 낸드 공장인 M15를 착공한다. 2019년까지 2조2000억원이 투입되는 등 총
투자금이 15조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