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통일정도가 아니라 삼성을 제외한 다른 폴더블 제품들은 아직 모두 시제품 수준입니다.
완성도가 형편없이 떨어지는데다 양산체계도 갖추지않아서 삼성에 대한 견제내지는 기술력 과시?정도일뿐 실제로 시장에서 판매되고 사용되는 폴더블폰은 현재까지 삼성이 유일하죠.
영하5도 이하에선 사용할수없는 메이트x는 사용자를 찾아보기 힘든 전설의 폰이 됬고 이번에 추억팔이로 야심차게(광고만) 나온 모토로라 역시 스크린의 인폴딩 곡률을 감당못해 눈속임으로 아웃폴딩같은 인폴딩?을 구사했구요. 덕분에 접히는 플라스틱판때기 위쪽에 필름붙여놓은 딱 이모습입니다.
삼성 빠는게 아니라 실제로 폴딩디바이스에선 삼성제품이 유일하다고 봐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