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2994343
지난해말 삼성전자가 약 9조원에 인수한 미국의 자동차 전자장비 기업 하만이 올 2분기에 삼성전자 장부에
2천2백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남겼다. 삼성전자는 2017년 2분기에 하만삼성이 매출 19억 달러, 우리 돈
2조 1,16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억 달러로 2,228억원 규모다. 하만삼성의 실적은
올 3월 11일부터 반영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111일' 동안 매출은 2조원이상, 영업이익은 2천억원 이상 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