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0-06-04 14:07
[기타경제] 홍콩보안법 중국의 전략차원
 글쓴이 : 냉각수
조회 : 3,231  

유튜브에서 홍콩의 관련된 영상을 보게됬습니다

홍콩사태를 그냥 정치적 이념 담론 대상으로 볼게 아니라

좀, 디테일하게 분석해 봐야 한다, 주장합니다


당연 이데올로기나 추상적인 정치담론으로 몰고가면 홍콩사태의 대한

정확한 분석은 하지못하고 중국의 숨은 의도를 파악 하지못한다는 것이죠

한? 경제전문가는 홍콩의 보안법은 코로나 19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미국에게

한방 먹인 케이스라 말합니다

미국은 홍콩의 지위를 박탈 한다고 하지만 트럼프는 홍콩지위를 실제

박탈하는 것은 쉽지 않을거라 말합니다


달러패권의 유지차원에서 홍콩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이미 많은 양적완화로 통해 달러를 무한으로 찍어댔습니다

그걸 해결한 곳은 홍콩밖에 없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로인해 달러의 안전자산이란 가치가 점점 종이로 변화고 있으며

그런 변화를 감지한 EU가 미국의 경제와 안보 의존도를 줄이고

유럽도 유로화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지금, 나토는 미국을 제외한 안보공동체로 가고있으며,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죠

중국은 홍콩 문제에 일국양제를 한것은 중국 경제발 전략에 도움이 되기에 한것이지만

그건 단기적 전략이엿으며 홍콩은 이제, 그 효용가치가 정치경제적인 가치가 상쇄되있으며

홍콩의 지위를 상실해도 피해도 적을뿐더러, 홍콩에 유럽을 끌어들여서 '유로화' 대체하면 된다는

기조라봅니다

사실상 대륙유럽은 미국과 같은 백인 문화권이지만 미국이 보는 중국의 인지도와 유럽의 보는

중국은 그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이죠


유럽 국가에게 있어 중국은 유럽의 가치와 문화를 적대하는 '적대자'로 안본다는 겁니다

그냥 저냥 교역 상대국으로만 치부하고, 자유주의나 민주주의 인권은 유럽국가에게 있어

제3 세계 문제라는 것이죠...

그런면에서 미국과 다르다는 것이란 겁니다

중국은 단순하게 홍콩 보안법을 이야기한게 아니고 있어왔던 플랜이란 것이고

지금이란겁니다...

유럽과 미국이 금이가는 시점이 중국에겐  찬스라는 것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되지맙시다 20-06-04 17:15
   
그럴듯하게 설명했지만... 유럽이 중국을 적대자로 안보고 인권이나 민주주의적 가치를 다른 문제로 치부한다는 어떠한 근거도 없음.

설령 중국이 그런 생각으로 홍콩보안법을 제정했다고 하더라도 유럽이 중국 생각대로 움직일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Tigerstone 20-06-04 17:38
   
유럽이 아무리 막장이고  돈이급해도 인권탄압하고 반민주주의인 짱개들을 적대시 안한다고요? 언론이있고 여론이 있는데?  무슨 60,70 년대사시나.. 
인터넷으로 전세계를 실시간으로 보고 정치나 사회현상이 공유되는 세상인데.
 세상이 전부 짱개인줄아시나..전형적인 짱개식논리네 짱개들은 그렇겠지 돈이라면 양잿물도 마실놈들이니... 적대자로 안본다는근거는 어디있나요 당신머리속?
그리고 중국에게 무슨찬스라는건지 깝쳐서 돌림빵맞을 찬스라는건가?
뭔 어줍지도않은 지식으로 그럴싸하게 개똥글을 ...
     
할게없음 20-06-04 22:18
   
실제로 EU차원에서의 제재는 논의 되고 있지 않다고 외신에서 나오긴 했죠. EU의 중추인 독일이 중국 제재할 생각 전혀 없어서요. 메르켈은 철저히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이죠. 트럼프가 반중 전략으로 마셜 플랜처럼 돈을 뿌리지 않는 이상 동참 안 할듯. 물론 정말 극단적인 상황이 도래하면 입장을 명확히 하겠지만요. 트럼프의 WHO 탈퇴를 반대하고 중국제재는 답이 아니라고 발표할 정도고.. 거기에 외신들이 연일 EU 비판할 정도로 소극적 대응하고 있는 건 사실
털게 20-06-04 20:51
   
중국과 미국 패권 싸움에 미국 쪽에 기울어 있지만 중국과 표면적 대립은 자제할려는 스텐스을 유지할려구 했고

미국은 적극 동참을 꾸준히 요구한 정세였고  중국은 홍콩의 중요성이 과거보다 많이 줄어든 상태이며

홍콩 역활을 여차하면 상하이로 변경할 목적임. 중국은 피해가 적다고 판단이 선거임
거뷕이 20-06-04 23:43
   
뭔 개가 풀뜯어먹는 소리지...
자유민주주의 대표 국가들이 유럽에 널리고 널렸는데...
홍콩이 미국의 금융허브임...????? 중국의 금융허브임...????
홍콩이 지위를 잃으면 중국이 타격이 클까...미국이 클까...?????
어휴 개소리도 작작해라... 짜증난다...
유럽이 유로화로 달러를 대체한다고 ... 헤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이미 지랄 쌈싸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쩝.....
사랑하며 20-06-05 16:18
   
홍콩보안법 제정은 현재 중국지도부가 느끼고 있는 위기감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 경제가 호황일 때는 중국 지도부는 집권력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
홍콩에 대한 유화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최근 성장세가 급격히 둔화하여 오다가 코로나19 사태와 미국과의 마찰로
경제 위기가 현실이 된 상태에서는 더이상 중국공산당은 집권 동력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특히 홍콩발 민주화 요구는 대륙 전체로 확대될 개연성이 높기 때문에
이는 중국 공산당의 독제 정권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위기감이 고조되었고,
서방과의 마찰을 불사해서라도 막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국제정치학자인 이춘근 박사님의 미, 중 갈등 분석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6l0KJVCciQ
사랑하며 20-06-05 16:26
   
아래는 피셔인베스트라는 현직 투자 분석가인 유튜버 강의인데
홍콩발 경제 위기에 대한 좋은 분석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내용 중에는 홍콩 경제의 미래에 대한 전망도 담겨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국의 대응이 강경할 경우,
금융과 무역의 허브로 아시아에서 그동안 번영했던 홍콩 경제는 그 지위를 상실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9ZCFmYffCw
user386 20-06-05 22:48
   
논리나 분석이 한심하기도 하고 긴글이 될것같아 반박하기도 귀찮네...  됐으니까.
당신이 이 글 전체에서 근거로 제시하는 그 "한? 경제전문가의 기고문 이나 칼럼 아니면 영상이라도 봅시다"

그 전문가가 누구고 진짜 뭐라고 했는지...
플러그 20-06-07 01:12
   
2020 홍콩 입법회 선거에서 민주파가 대승하기를 바래야죠. 문제는 그 때까지 그들이 살아남을까? 지만. 대놓고 탄압하진 않겠죠?
멀리뛰기 21-01-12 09:08
   
[기타경제] 홍콩보안법 중국의 전략차원 잘 봤습니다.
 
 
Total 16,47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6560
9248 [전기/전자] 中 BOE 삼성 차기 '갤럭시S21' OLED 공급 불발? 품질… (41) 스크레치 06-15 7551
9247 [주식] Sk 무슨일 있나요 (3) 뽀치 06-15 4251
9246 [기타경제] 스페인에 추격당하는 日 (OECD) (PPP기준) (7) 스크레치 06-14 6845
9245 [기타경제] 모잠비크 관련 발주 LNG운반선 16척 수주할듯.. (8) 쾌남 06-14 4051
9244 [전기/전자] 부산대, 고효율 진청색 인광 OLED 개발 (3) 진구와삼숙 06-14 2756
9243 [전기/전자] 한국산 장비 日제쳤다. 반도체 생산 100배 '쑥' (6) 스크레치 06-14 5990
9242 [전기/전자] '삼성 보다 먼저' 대만 TSMC, 3나노 공정 본격 시작 (74) 도데카 06-14 5234
9241 [기타경제] 韓 1인당GDP 日 3년연속 눌렀다 (OECD) (구매력기준) (39) 스크레치 06-13 5310
9240 [전기/전자] 삼성파운드리 약진, 대만 TSMC와 격차 좁혔다 (107) 스크레치 06-13 7107
9239 [전기/전자] '땡큐 테슬라' LG화학, 中배터리 시장 투톱 올라서 (7) 스크레치 06-12 6092
9238 [전기/전자] 말고 접는 LG폴더블폰 나온다 (4) 스크레치 06-12 5574
9237 [전기/전자] '강낭콩 무선이어폰 온다'..갤워치3·갤버즈라이… (4) 스크레치 06-12 2898
9236 [자동차] S&P "한국의 수소 야망, 현대차 '톱기어' 만들 것" (8) 스크레치 06-12 4691
9235 [금융] 오늘 머져??? (1) 뽀치 06-12 1104
9234 [과학/기술] 韓 5개선진국 대열 합류 (1kg 정밀 측정) (9) 스크레치 06-11 6703
9233 [전기/전자] LG화학 LCD 분야 사업 중국 기업에 매각 (23) darkbryan 06-11 2744
9232 [자동차] ‘제2의 테슬라’ 니콜라 나스닥 상장, 한화 수소 사업 … (3) 너를나를 06-11 1891
9231 [기타경제] 日맥주 빈자리 美맥주가 메웠다 (45) 스크레치 06-11 4855
9230 [부동산] 경제효과 253조 GBC 착공… 강남, 반세기만에 획기적 변신 (8) 스크레치 06-11 4668
9229 [전기/전자] 칩셋 상용화에 4년, 세계 최초 양자보안폰 '소부장… (3) 스크레치 06-11 1871
9228 [기타경제] "신라면·불닭·설화수 더 없나요"..6월, 中 보복소비 터진… (2) 스크레치 06-11 2914
9227 [과학/기술] 현대로템 “수소차 충전사업 진출… 2년 후 매출 1100억” (3) 너를나를 06-11 1731
9226 [전기/전자] 삼성 세계최고 보안칩 공개 (6) 스크레치 06-11 3292
9225 [기타경제] 코스피 너무 많이 빠졌어요 (8) 뽀치 06-11 2273
9224 [기타경제] 이탈리아 "GDP규모 20년 전으로 후퇴할 수도" (8) 스크레치 06-11 3972
 <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