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630790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에 공급할 6세대 플렉시블 OLED 7개 라인을 이달 풀가동한다. 아이폰용 패널 생산
능력이 지난해 월 1만5000장 수준에서 올해 10만 5000장으로 7배나 늘어난다. 애플이 요구한 패널은 기술
난도가 높아 수율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삼성전자용 패널 수율이 80% 이상, 애플용 패널은 약
60% 수준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