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노스가 성능 이슈가 있었는데, 퀄컴을 완전히 버리는 거 보니까 이번에는 자신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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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랑 잘 협업을 하던지 엑시노스 절대 포기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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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 인텔 닮아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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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랑 한 협업이 괜찮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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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arm 레퍼런스 퀄컴칩이랑 다를바 없어져서 그럴겁니다 ㅋ

문제는 GPU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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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대단하군요...

좋아요

흠..

삼성이 암드/엔비디아 연합하여 IP 가격은 많이 비쌌을 겁니다.
따라서 팹비용 깎아주고 수량은 늘려서 IP가격을 협상했을 것이죠.

따라서 처음부터 퀄컴은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을 수도 있죠.

삼성과 퀄컴의 관계에서 틈이 벌어지고 있음이 보이네요

퀄컴의 875가 성능은 준 PC급인데, 가격도 준 PC급으로 알려져있지요.
폰가격이 아마 150만원 이상 올라갈 거라는 소문이 그때문예요.
애플도 인텔을 버리려는 이유가 암드의 성능이 많이 좋아졌어요.

삼성으로선 IP를 비싸게 주고 사오니까
물량 라이선스 게런티로 퀄컴을 쓰기엔 곤란할 수도 있겠다고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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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엑시노스도 결국엔 arm 로열티주고 만드는 남에 기술 일뿐,
삼성 독자 npu,뉴모로핀,ap cpu칩 만드는것만이 미래 반도체 강국에 길임.
1나노를 만들면 뭐함 결국엔 손정의 회사 arm 기술 가져다써서 만들거 뻔할거고
외국으로 돈 빠져나갈거 뻔할건데, 무조건 독자 cpu 개발로 가야됨. 남에 기술 쓰는
개얍샵한 쉬운길 택하면 미래는 없음.

내용에 무리가 많네요. ARM기술이란 것이 CORE를 말하는데 애플 AP 포함 모든 모바일 AP가 ARM코어를 씁니다. 독자 CPU도 이미 쓰고 있어요.  국뽕 + 상업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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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CPU 쓰는데 없습니다.
그렇게 일본 기업들이 80~90년대 독자 CPU 아키텍처 개발하다가 죄다 무너졌죠.
x86, ARM, MIPS, RISC-V 4개만 살아 남았고, 개발 인프라도 이 4개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아키텍처의 생존력은 다수의 개발자 인프라가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심지어 IBM PPC도 날라갔어요. 최근에 무료로 PPC 공개했는데 시장에서 관심 제로입니다.
아키텍처가 하드웨어적으로 우월하다고 생존 가능한게 아님.

로열티 애기를 하셔서..... ARM 로열티 얼마 안 합니다.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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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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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만 받쳐준다면 좋은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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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외국언론 “삼성전자 내년 스마트폰에 자체 AP ‘엑시노스’만 탑재할 듯”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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