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집값도 하락세 기미를 보이자 관망세가 되네요.
어쨌든 조금이라도 높은 값에 팔려면 여름 지나기 전이 기한이라 봅니다.
당분간 더 떨어질 요인만 보이니 바닥에서 팔고 사고 해서 이익을 봐야 하니까요.
서울 집값 하락이 시작되고 있으니 이번 가을 전월세 급등이 변수죠.
정부의 대책은 전세가 인상률 제한 같은 급진 적인 것이 나오기 전에
뭔가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우선 다가구 소유자 세무조사 내사가 들어갈 수도 있죠.
미리미리 투기세력을 뽑아낼 준비를 하고 팔 집은 어서 내놔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