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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집계 결과 삼성이 1위, 애플이 2위를 차지한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글로
벌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7년 2분기 세계 최종 사용자 대상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6.7% 증가
한 총 3억 6620만대를 기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먼저 1위를 차지한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3분기 연속
감소세에서 반등하며 전년 대비 7.5% 성장했다. 가트너는 삼성이 올해 '갤럭시S8'과 '갤럭시S8+'덕에 삼성
스마트폰 수요가 다시 높은 상승세로 전환하고 있다며..
<2017년 2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 (최종 사용자 판매량 기준) (가트너)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8253만 5100대 판매) (시장점유율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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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애플 (미국) (4431만 4800대 판매) (시장점유율 12.1%)
3위 화웨이 (3596만 4300대 판매) (시장점유율 9.8%)
4위 오포 (2609만 2500대 판매) (시장점유율 7.1%)
5위 비보 (2432만 4600대 판매) (시장점유율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