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9497551
기업 8.5%는 본국 회귀.. 거점 동남아 이전도 15.3%..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원가부담이 커지면서 상당수
외국기업들이 중국에서 생산거점을 옮기고 있다. 중국 인터넷매체 계면은 3천개 일본기업을 대상으로 조사
한 결과를 인용해 이들 기업이 생산거점을 이전, 진행중인 458건 가운데 8.5%가 생산라인을 중국에서 일본
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생산거점을 중국에서 동남아 국가로 이전하는 경우도 15.3%에 이르
렀다.
대한민국 기업들도 하루빨리 계획을 세워서 중국시장에서 철수하고
떠오르는 시장인 인도나 베트남 등 동남아시장으로 빨리 달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시장은 벌써 서서히 성장률이 정체되기 시작했고 끝물인 시장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
사드보복이니 뭐니 중국과 사업하는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투자위험성이 큰지를
이번기회에 더 확실히 알게 된 셈이니
하루라도 지체할 시간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