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22

처음 65인치 수천만원에 팔았었는데 그때도 걍 팔지말고 수율늘일 궁리하다가 지금처럼 2.3백대에 팔수있을때에나 시장에 내놓을걸 그랬나봐요.

그정도면 밥 몇번 굶으면 되는데요 뭐

예전에 삼전에서 85인치인가? 첨 개발하고 전시회 내 놨는데 그때는 최첨단 기술이라 수율도 없고, 양산화에 돌입할수 없는 단계 였는데. 계속 언제 파냐 문의가 왔답니다. 그래서 현재는 단가가 나오지 않아 팔수 없고 기술이 안정화 되면 그때 단가가 나오면 팔 예정이다 했지만. 그냥 얼마든지 사겠다는 문의가 와서 몇천 단가를 제시하고 팔기로 했죠. 그런데 이게 정말 팔립니다.  유럽 축구선수 1주에 몇억법니다. 즉 한주만 일해서 몇대 살수 있는 거죠. 이런 층은 어디든 존재 하다 보니 구매층이 생각보다 두텁습니다.  그 뒤로 양산기술이 되기 전에 시제품은 성향 제품도 파는걸로 정착했죠.

1억 6천 ㄷㄷㄷ

돈없서서 못사면 열심히 돈을 버세요

조금 비싸네

고급호텔 로비에서 보겟군요

우리집 뷰가 안조아서 패스

오늘 하루 굶으면 살수 있겠다.

고급 휴양시설 위주로 가겠네

돈있는 사람은 사겠죠
머 이런 쓸데없는 걱정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