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22
최근 한 고급 쇼핑몰에 롤러블TV를 진열하며 판매 돌입했는데요. 롤러블TV에 관심
좀 있는분들은 65인치 4K LG 롤러블 R TV가격이 1억가량 하는걸로 다들 알고 계셨을텐데
첫 구매자 1명에게만 첫 판매 이벤트겸 1억에 팔고 그다음으로 고객들은 실제 1억 6667만원에
사야된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 아무리 LG가 IFM때 정부에 반도체 산업 강탈당해서 전자제품
산업에서 핵심 무기가 OLED TV 패널이나 배터리분야가 유일하다고 하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얼마전에 화웨이에 그 밖같으로 접는 폰 말도안되는 가격 책정해놓고 안그래도 수율 안나오는
OLED패널 애초부터 사람들이 폰 사지도 못하게 말도안되는 가격 책정했던게 갑자기 떠오르더군요.
패널 수율이 안나오면 나올때까지 기술을 더 연마를 하던가, 1억6천만 돈이면 213만원 짜리 LG 65인치
OLED TV 75대 살돈인데 기술력하나만큼은 LG를 인정하겠는데, 최근에 LG롤러블 가격 공개됐을때
분명 1억가량 한다고 모든 언론에서 얘기하더만 갑자기 1.5배나 올린 이유를 모르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