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0-11-15 09:03
[기타경제] 매년 오르는 건보료..중국인이 5년간 2조5천억 타갔다는데
 글쓴이 : 대팔이
조회 : 2,528  

건강보험 재정의 현실은 2024년이면 누적적립금이 고갈되고 2027년에는 누적 적자가 16조6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는데요.

노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건강보험 지출이 늘고 있어 흑자 전환 가능성도 밝지 않습니다.

한편에서는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건강보험 지출의 상당 부분이 수급 자격이 없거나 재정 기여도가 낮은 외국인들에게 과다 지급되는 경우도 많아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같은 기간 중국·베트남·미국 등 상위 20개국 출신 외국인에게 지급된 건강보험급여는 총 3조4천422억원인데요.

중국인이 지급받은 급여액은 총 2조4천641억원(71.6%)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문제는 부정수급 액수 역시 만만치 않다는 점인데요.

최근 5년 6개월간 외국인들이 국내 건강보험급여를 부정 수급한 액수가 316억원에 달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111508001974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순헌철고순 20-11-15 10:37
   
국적이 중국이라지만 대부분 한국에 사는 조선족이겠죠..
이게 싫으면 아예 조선족, 고려인 전부 동포 자격 박탈하고
쫓아보내야지 뭐.
     
나만바라바 20-11-15 19:39
   
실제로 조선족들이 허위로 많이 이용함
없습니다 20-11-15 11:00
   
건보적자가 다 노인들 때문인데, 외노자들은 노인들은 거의 없음.. 외노자가 낸금액도 확인해 봐야..
캡틴홍 20-11-15 11:39
   
짱개,조선족들이, 세금내나요?? 위에사람은 중공인,아님 조선족인가요?? 무슨 건보적자가 노인들 때문??...ㅉ
     
없습니다 20-11-15 13:27
   
너 건보가 뭔지 모르지? 한심..
기링 20-11-15 12:00
   
조선족은 중국인과 똑같이 대우해줘야합니다
켄차 20-11-15 15:00
   
조선족은 스스로를 자랑스런 짱깨라고 생각하잖아요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반드시! 해줘야죠
일경 20-11-15 17:16
   
외국인이건 내국인이건 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돈을 지불하고 해택을 받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도 타국가에 가면 그 국가의 법을 따르고 의료보험도 그 국가것을 따릅니다.

조선족이나 중국인이나 국내에서 생활을 하면 당연하게 의료보험 적용이 되는 건데 이걸 왜 문제 삼을까?

기자가 그렇게 쓸게 없던가 아니면 잘못된 사고에 잡혀있던가
carlitos36 20-11-16 10:21
   
조선족들 진짜 추방 좀
 
 
Total 16,50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6837
10476 [자동차] [단독] LG화학 中서 테슬라 배터리 '싹쓸이'..年 3… (12) 스크레치 11-20 4644
10475 [전기/전자] 日 니콘의 몰락, 직원 10% 감축할듯 (27) 스크레치 11-20 5079
10474 [기타경제] 전 세계 울린 韓 매운맛..라면 3분기도 펄펄 끓었다 (1) 스크레치 11-20 4610
10473 [전기/전자] SKT,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5G망 구축…'초고화질 CCTV통… (1) 유랑선비 11-19 2802
10472 [전기/전자] 카이스트-삼성전자, '반도체 핀펫 기술' 소송 4년… (13) 흩어진낙엽 11-19 4221
10471 [전기/전자] 中BOE 아이폰 OLED 패널 공급 무산...하반기 승인도 탈락 (19) 스크레치 11-19 4608
10470 [기타경제] 韓 조선 빅3 선박수주 낭보 잇따라…내년 본격 ‘청신호… (12) 스크레치 11-19 3330
10469 [자동차] 유럽도 기아차가 끌고간다, 현대·기아차 유럽 시장 점유… (5) 스크레치 11-19 2320
10468 [기타경제] GS이니마, 2.3조원 규모 해수담수화 사업 수주 성공 (2) 스크레치 11-19 1990
10467 [주식] 금일의 계좌수익률 (4) 지팡이천사 11-19 1417
10466 [전기/전자] 中 삼성전자 추격 불가능할 수도 (5) 스크레치 11-19 5314
10465 [전기/전자] [기사]삼성·LG전자가 미니 LED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6) 없습니다 11-19 2940
10464 [기타경제] "韓 노조 때문에 中 갈수도" GM 경고, 엄포 아니다. (58) 스쿨즈건0 11-19 3989
10463 [자동차] 日렉서스 도요타 사라졌다..수입차 시장에 무슨 일이? (21) 스크레치 11-18 5181
10462 [기타경제] 니쥬가 꿈꾸는 세계재패, 폭망하는 일본경제와 닮았다. (53) 세월의소리 11-18 4881
10461 [자동차] 日 전기차의 추락…도요타·닛산 올들어 '글로벌 톱10… (35) 스크레치 11-18 5181
10460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7. 터키) (IMF) (36) 스크레치 11-18 2972
10459 [전기/전자] 삼성전자, 美오스틴에 EUV전용 시스템LSI 생산능력 70K 신… (12) 흩어진낙엽 11-18 2663
10458 [전기/전자] 中 칭화유니 부도 위기 (24) 스크레치 11-18 5025
10457 [전기/전자] 삼성전자, 2022년 3나노 양산 첫 공식화…TSMC에 맞불 (13) 워해머 11-18 3573
10456 [전기/전자] 오포 롤러블폰 공개 'OPPO X 2021' (37) 카카로니 11-18 3847
10455 [전기/전자] 中화웨이 삼성과 경쟁포기 (48) 스크레치 11-17 8673
10454 [주식] 금일의 계좌 수익률 (4) 지팡이천사 11-17 2560
10453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 국가들의 사례를 보면, 빈부격차가 … (18) 빛둥 11-17 2589
10452 [기타경제] 아시아 양대선진국 韓日 최저임금 현황 (11.16 기준) (7) 스크레치 11-16 7129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