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끝나가는구나라고 느낀 건 나 뿐인가?
미국도 끝나가는구나~~ 자만에 빠져 있구나~~
아이폰 및 기타 산업에서 한국에게 지는 것을 기술 개발은 하지 않고 국력으로... 그저... 이득만 보려하네...
비를 피할 생각을 하지 말고... 비를 막을 우산을 만들 생각을 해라... FTA가 그걸 가르쳐주는 좋은 체계인 것을... 졌다고 그런식으로 떼쓰다니... 미국답지 않다.
철강,태양광 등 등...
FTA도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미국도 일본처럼 저물어 가는 느낌이......
억울하면 투자하고 개발해라..
미국아 친구로서 조언이다.
FTA 폐기해서 미국 산업을 한국으로부터 좀 더 지킨다고 치자... 기술이 없으면 똑 같은 것을... 왜 미국이 내가 예전에 그렇게 좋아하던 미국이 맞나?? 영화도 새작품은 안내고 무슨 시리즈6... 어디 영웅 더하기 어디영웅.. 조합한 이런 거나 내고.. 왜 이렇게 망해가는 느낌일까?
미국도 개혁이 필요하단 생각이 요즘 많이 든다.
FTA 폐기한다고 치자... 기술이 없으면 똑같이 우리에게 질 것이 뻔한 것을...
우리나라는 미국에게 약한 부분을 어떻게든지 비슷한 수준으로 올리고자 노력하는 분위기인데... 미국은 노력은 안하고 참... 한심해 보인다... 그저 현재 적자만 보이지?? 미래는 안보이고??
어쩌다 내가 좋아하는 미국이 이런 종이호랑이가 되어 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