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205288

tsmc 가 삼성 위협할 정도라고 몇몇이 설레발 치던데 대만은 순위에도 안보이는군요??

아마도 파운드리를 뺀 메모리 분야를 이야기 한거 같네요?

파운드리한 반도체 뺴면 미국이 55프로점령은 안될거같은데..
각 국가의 메이커 기준 아닐까요

55+21+7 = 83프로

나머지 17프로는 대만 일본 중국인가

죄송하지만 파운드리 뺀것 아니구요

대만은 순위권에 없을뿐입니다. (참고로 저 통계에서 6% 정도였습니다)


파운드리가 전체 반도체 시장에서 그렇게 큰 비중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메모리 반도체는 미국이 55% 일리가 없지요

오히려 메모리 반도체 분야는 대한민국이 55% 이상일겁니다.

(D램은 70% 이상, 낸드플래시도 50% 이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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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건데 TSMC는 2030년쯤되면 삼성과파운드리 반반치킨 될겁니다 현재 10나노 밑으로는 삼성이40프로 점유해요

이미 내년에 초미세공정 파운드리 분야에선

삼성이 40% TSMC가 60% 정도로 양분하는 형국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뭐 7나노 미만은 이 두기업뿐이 기술을 가지고 있지도 않은게 현실이지만 말입니다)


2030년까지 갈 필요도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스크레치님은 잘통하시니까, 이렇게 보면 되는거죠, 7나도 이하로 칩을 만들게되면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갑니다. 잘 아시겠지만 5나노 이하는 칩하나에 1.5조원 설계비가 들어갑니다. 다시말해서 7나노 이하로 팹리스들이 전환하는 시간동안은 TSMC의 절대강세가 예상된다는 거죠. 그리고 10년도 짧게 잡은 겁니다. 반반치킨도 사실은 희망사항에 가깝지만 삼성의 저력을 믿어볼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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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천조국이 가장 싫어하는게 독과점인데 ㅋ 극자외선 테크 찍을 무렵에는 tsmc 1강 되게 생겼었으니 인서클회의에서 삼성한테 오더 떨어진거죠 ㅋ
??? : "야! 양강체제로 가야 할건데 인텔 & 글로벌 파운드리 & 삼성아 함 해봐 물량 밀어줄테니깐 ㅋ"
인텔 :  "내코가 석자임(지금은 한 다섯자) ㅋ "
글로벌파운드리 :  "나도 후달려서 못함(euv? 먹는거임?) ㅋ "
결국 asml 지분 만지작 거리고 euv 미세공정 기웃거리던 삼성이 낚아챔 ㅋ
그 와중에 인서클 주인님들 옆에서 서빙이나 하던 일본노비들이 euv 포토레지스트 서빙하다 삼성 통수에다 엎어버리고 ㅋ
천조국 빡쳐서 대한민국에 끝판왕 듀폰 들어감 ㅋ
재드래곤은 서빙 노비한테 맞았다고 우는 시늉 하고 ㅋ 재드래곤 엉덩이밑에는 일본 업체들 인간의자 하고 있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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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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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이후로 SK가 키옥시아지 현지분인 15%이상 잡아먹을수 있습니다. 키옥시아는 아마도 SK에 잡아먹힐것이다 일본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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