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제와 주식에 아주 관심이 많은사람입니다.
가생이는 그전부터 글에 언급했듯이 애정이 많아서 해외반응과 유머게시판만을 애용하고있습니다.
자영업자 이다보니 시간이 차고넘치기도하고 바쁠땐 정신이 없기도 합니다.
차고넘칠때 이곳을 방문하면 1~2 시간 뚝딱 흘러가더라구요.
그런데 10년간 경제게시판은 3번정도 들어온것 같습니다.
사람이 왕년에 뭔들되보지 못했겠냐만은 여타 유명사이트에서 주식으로는 유명했던 개인전문가입니다.
하지만 매일 분석하고 조언하는것에 염증을 느껴 스트레스로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그럴때마다 그당시에도 악플들을 경험했구요.
그런데 이예측 이라는것이 맞아도 악플들은 있다는게 이상합니다.
이곳에서 11월3일 저녁에 이제 지수가 출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글올린 그글부터
악플이 달리기 시작한겁니다. 링크걸어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conomy&wr_id=86460&sca=&sfl=wr_name%2C1&stx=%EC%A7%80%ED%8C%A1%EC%9D%B4%EC%B2%9C%EC%82%AC&sop=and
한분은 하락에 배팅했는데 내가 상승초입으로 본다고 글을쓰니 짜증이 난것 같더군요.
정확히 지금까지 지수가 360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곳에 글을 쓰기시작한 후부터는 450포인트 올라왔습니다 7월16일 입니다.
앞으로 지수는 내년 상반기까지 상승할것입니다.
물론 중간 단 한번의 조정다운 조정자리도 보입니다.
나의 선의를 인정하시는 몇몇 분들과 지금은 같이하고있지만 그것이 정말 편합니다.
계좌 수익은 게시글 남발방지를 위해 자제하면서 앞으로는 주간단위로 올려보겠습니다.
나는 주식을 추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수저점을 찾아서 매입후 언제까지 상승가능한지를 분석하고 그기간까지 들고가는 사람입니다.
하루하루의 폭등 폭락에 전혀 개의치 않는 지수저점매수 지수고점매도 를 추구하는 플레이어 이고 차트분석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