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보균자에게 백신을 주입하게되면, 오히려 바이러스가 더 증식할수도 있어서..
백신주입전에 검사키트로 조건부터 확인해야한다고 들었음; 백신을 맞은 사람은 빠르게 선별하고 구분할수있는 각종 IT 인프라, 감염되서 다시 회복된 사람일지라도 내장손상등으로 부작용이 날수있어서..너무 심각하게 감염된 나라는 또 위험할수도 있고..등등..때문에
한국이 백신접종에 상당히 좋은 전제조건을 갖고있다고 하던데....정확히는 모르겠음;
암튼 검사키트는 백신 접종과같이 병행해야하는거라고 줏어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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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맞는다고 해도 항체 지속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통상 6개월 지속된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이경우 반년마다 백신을 재접종해야할지도 모름니다

바이러스의 광범위한 전파를 고려할때 지구촌의 완벽한 집단면역은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겠죠

고로 향후 한 5년정도는 판데믹 까진 아니여도 국가나 대륙단위의  크고작은 에픽데믹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럼 당연히 진단 키트도 지금만큼은 아니더라도 쓰일수 밖에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잘은 몰라도 오히려 백신이든 치료제든 나오면 진단키트는 더 많이 필요한 것으로 압니다. 백신을 맞던 치료제를 맏던 진단키트로 반드시 검사를 해야하고 접종 방법에 따라 여러번 해야할 수도 있고 나오면 대대적으로 접종할 테니 오히려 수요가 훨씬 더 많아지고 만약 정부가 전국민 치료제 접종이라도 하겠다면 뭐 그 필요량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 보시면 나옵니다만, 일부를 요약하자면 백신이나 치료제를 감염/비감염 구분해서 접종해야하고 또 항체 형성확인이나 치료 확인을 위해서도 검사해야 하니 더 많이 쓰일 겁니다.
그리고 코로나는 이제 감기나 독감처럼 박멸되지 않고 계속 있을 것이기에 어째든 진단키트는 앞으로도 필요합니다.

현실과 주식시장의 이슈는 별개로 움직인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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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효력이 3-4개월밖에 안가서

결국 일년에 4번 계절별로 접종해야 된다는 얘기.

무작정 백신 4번 맞는게 싼 비용인지
항체검사해서 골라 맞는게 싼 비용인지

선택해야 할 시기가 있을 겁니다.

우리가 백신 개발해서(항체백신말고) 한방당 몇천원 수준의 백신독립을 이루지 않는 한
항체검사해서 맞아야 할수 있겠죠.


따라서 가격이 폭락하는 씨젠은 지금이 어떤 시기라고 해석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예요.

한가지 더..

코로나가 지구상에서 없어지려면 20년은 더 걸릴 겁니다.

영구 백신이 나와서 그걸 수십년간 모든 사람이 다 맞는 그날..

더이상 코로나가 검출되지 않는 그날까지 말이죠.

그런데 박쥐새끼가 이를 보유했군요. 아뿔싸.. 영구백신이 나와도 더 기다려야 하겠군요.
인수공통이니 다시 변종이 나올테니 말이죠.

중국 새끼들이 그렇게 변형 바이러스를 실험실에서 만들고서 누출된 거 거든요.
자연발생적으로 나오려면
몇백년전에 이미 나왔어야 했어요.

중국이 박쥐를 먹은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생각해보면 말이죠..
식량부족으로 초근목피하던 시절에 이미 먹어치우고 있었을 것이며

이리도 빨리 변종이 발생하는 바이러스라면

태생적으로 그 바이러스는 박쥐안에서 이미 수없는 변종이 나오고
인류는 그 바이러스를 경험하여
유인원부터 죽었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니 중국이 실험실에서 만들고 보관 잘못해서 누출된게 맞지요.

10년만 더 빨리 누출되었다면

인류는 아마 지금 절반이상 죽었을지도 모르죠.



자.. 그럼  당신의 주식에 행운을 빕니다.